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냉감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아쿠아-X' 상품군을 출시했다.
아쿠아-X는 활동량이 많은 골프와 스포츠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최적의 활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쿨테크 소재로 제작됐다. 월등한 자외선 차단 능력과 신속하게 땀을 흡수하는 기능까지 갖춘 최고의 기능성 냉감소재로,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여름을 선사한다. 여기에 신축성을 더해 활동성과 유연성이 우수하며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세탁 내구성을 자랑한다.
그린조이는 이너용 티셔츠, 폴로 셔츠, 점퍼 등 다양한 냉감소재 상품을 출시하며 기능성과 함께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배색, 절개 변형 등을 사용해 컬러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도 놓치지 않았다. 배색 포인트를 활용한 여성용 기본형 티셔츠, 배색과 절개 변형을 세련되게 활용한 남성용 블러킹 티셔츠는 여름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소재 연구 개발에 투자해 온 결실이 새로운 냉감소재 아쿠아-X를 통해 구현됐다"며 "그린조이의 냉감소재 상품군이 고객의 여름철 건강과 함께 스타일까지 지켜줄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아쿠아-X 상품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블로그 (blog.naver.com/greenjoy_)와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