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병일의 서양요리] 토스트 브레드를 얹은 적도미 샤프란 소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10-19 18:39:04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재료 : 도미 반 마리, 올리브기름 30㎖, 밀가루 30g, 노란 피망 20g, 감자 40g, 레몬 1/2개, 양파 10g, 월계수 잎 1잎, 가지 10g, 애호박 10g, 꼬마당근 1개, 새송이버섯 20g, 버터 20g, 파슬리 3g, 계란 1개,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1. 도미는 비늘을 벗기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포를 떠서 130g 크기로 잘라 껍질 부위에 칼집을 넣은 뒤 소금·후추, 레몬주스로 밑간을 한다.

2. 생선뼈로는 양파, 향신료, 찬물을 이용해 생선육수를 만든다.

3. 양념한 도미살의 양면에 밀가루를 약간 뿌려 팬에서 표면을 골고루 지진 뒤 190도의 오븐에서 약 3분간 구워낸다.

4. 비트는 식초, 소금을 넣은 물에 삶아 반은 곱게 으깨 퓨레로 만들고 나머지 반은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5. 양파, 애호박, 가지, 노란 피망은 네모난 모양으로 썰어 각각 버터에 볶는다.

6. 당근은 설탕물에 삶아 그라세를 한다. 그라세는 채소 과일 과자 등을 설탕과 버터를 녹인 데 넣어 표면에 윤기를 더해주는 요리법이다.

7. 감자는 통으로 삶아 으깬 뒤 계란 노른자, 소금·후추, 생크림, 버터를 넣어 으깬 감자를 만든다.

8. 토스트 브레드를 0.5㎝두께로 썰어 파슬리, 버터를 식빵 위에 바르고 토스트를 한다.

9. 접시에 도미살을 올리고 토스트한 식빵을 올린 후 샤프란 소스와 야채로 장식한다.


★샤프란 크림소스

1. 자루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샬롯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 샬롯은 양파보다 크기가 작지만 향이 강하고 단맛이 더 있다.

2. 드라이 쉐리 와인, 백포도주를 넣어 반 정도 졸인 후 생선 육수를 넣고 양이 3분의 1이 될 때까지 졸인다.

3. 생크림과 샤프란을 넣고 은근히 우려낸 뒤 다시 양이 3분의 1이 될 때까지 졸인다. 샤프란은 창포·붓꽃과의 일종으로 꽃의 암술만 말려 놓은 것을 말한다. 샤프란 1g을 얻으려면 200~500개의 암술을 말려야 하는데, 이는 약 160개 구근에서 채취할 수 있는 양이다. 모두 수작업으로 할 수밖에 없어 가격이 비싸다. 물에 넣으면 강한 노란색을 띠므로 소스 등의 색깔을 내는데 많이 쓰인다. 독특한 향과 쓴맛, 단맛이 섞여 있다. 중동의 이란에서 생산되는 것을 고급으로 치며, 0.5g에 1만2000원 정도의 고가다.

4. 소스의 농도를 확인하고 색을 노랗게 내어 소금·후추로 간을 하고 고운 체에 걸러서 마무리한다.

재료 : 버터 10g, 다진 샬롯 20g, 드라이 쉐리 와인 20㎖, 백포도주 30㎖, 생선육수 50㎖, 샤프란 약간, 생크림 120㎖, 소금 약간, 백후추 약간, 레몬즙 5㎖

동원과기대 호텔외식조리과 학과장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5. 5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8. 8‘민주항쟁도’ 이철호 작가, 18년 만의 재회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8. 8[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9. 9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0. 10주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폐지’ 법안 발의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7. 7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8. 8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부산 초중고에 생성형 AI 보급…사회정서교육 3배로 늘려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5. 5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