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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아의 아헹가 요가] 살람바 사르반가아사나(27)

임신 우울증 해소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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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08 19:02:22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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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하는 자세들은 동맥에 압력을 가하지 않고 혈액이 뇌로 잘 흘러가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 자세의 수련으로 기분이 유쾌해지며 건전한 생각을 하게 되고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아기와 엄마의 조화로운 성장이 이루어지게 한다. 임신부는 의자를 사용한 변형된 자세로 임신 초기, 중기, 말기까지 수련할 수 있으나 이 자세를 행하는 동안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면 수련을 중지해야 한다.

   
강소영 수강생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①의자의 앉는 부분에 담요를 놓고 의자 앞 바닥에 접은 담요를 두 장 정도 놓는다.

②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의자 등받이 쪽으로 향하여 의자 위에 앉는다.

③숨을 내쉬며 의자를 잡고 뒤로 천천히 누우면서 다리를 하나씩 의자 등받이 위에 올린다.

④의자 위에서 천천히 등을 아래로 내려 담요 위에 어깨를 내린다(허리에서 엉덩이까지는 의자 앉는 부분에 반드시 있도록 한다).

⑤팔을 의자 아래로 내려 의자의 뒷다리를 잡고 천천히 다리를 뻗는다.

⑥이 자세로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2~3분간 유지한다(가슴이 답답하면 다리를 벌린다).

⑦무릎을 구부려 발을 의자 위에 둔 다음 손을 풀어 머리 방향으로 서서히 미끄러져 내려온다.

⑧다리는 의자 위에, 허리는 담요 위에 둔 상태로 등을 대고 누워 잠시 머문다.
⑨옆으로 몸을 돌린 다음 일어난다.

   
프라나요가원장·한국체육대학교 박사과정

자료=아헹가 임산부 요가(Iyengar Yoga for Motherhood·현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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