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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레저 삼박자 갖춘 황산공원

근처 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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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룡 기자
  •  |  입력 : 2018-10-10 18:50:28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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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물금읍 증산리 낙동강변에 조성된 황산공원은 문화와 관광, 레저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종합관광휴양지다.
   
물금역과 황산공원을 잇는 황산육교.
전체 187만㎡ 부지에 사계절 캠핑장과 부산 을숙도를 오가는 낙동강 생태탐방선, 파크골프장, 야생화 단지, 강민호 야구장, 강변산책길, 낙동강 전망대 겸 보도인 높이 21m의 황산육교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황산캠핑장은 공원 내 잔디밭 3만5000㎡에 오토 캠핑 사이트 40면과 일반 캠핑 사이트 75면 등 모두 115면을 갖추고 있다. 샤워장, 취사장, 최신식 화장실을 갖춰 온라인 신청 땐 불과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캠핑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여름이면 공원에 무료 물놀이장도 개장된다.

소나무 느티나무 등으로 구성된 황산숲도 낙동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다. 대형 공연장도 갖춰 이따금 호사를 누릴 수도 있다.

피크닉장을 갖춘 잔디광장과 강민호 야구장, 농구장, 배구장, 축구장, 파크골프장(36홀) 등 체육시설도 일반에 시민들의 여가 및 체력 증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남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은 영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경부선 물금역 철길을 횡단해 황산공원으로 진입하는 황산육교도 명소로 손꼽힌다. 길이 132m 폭 4m 사장교로 도비와 시비 등 총 39억5000만 원이 투입돼 지난해 4월 개통했다. 육교 위에 서면 맞은편 물금신도시 등 양산시가지는 물론 황산공원과 낙동강이 한눈에 들어와 주말이나 휴일이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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