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문인화 속 사군자 통해 보는 옛 선비의 모습

부산박물관 30일 ‘꽃과 선비’ 강좌

  • 박정민 기자
  •  |   입력 : 2018-10-24 18:47:19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임시수도기념관, 피란체험 진행도

부산박물관이 다양한 문화강좌를 연다.

부산 남구 부산박물관과 부산박물관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박물관 대강당에서 ‘2018 시민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박물관회는 1978년 부산박물관 개관과 함께 창립한 민간단체로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이 모여 박물관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후원하고 해마다 박물관 시민강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는 부산박물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이원복 부산박물관장을 특별강사로 초빙해 ‘꽃과 선비’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진행한다. 예부터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는 선비의 지조와 절개, 고결함, 은일 자적함, 강인한 기상을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사군자란 이름으로 문인화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사군자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꽃과 선비’ 강의는 문인화 속 우리 선비의 모습을 살펴볼 기회다. 이 관장은 옛 그림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무료. (051)621-7048

부산 서구 임시수도기념관은 피란 학교 천막교실을 재현해 한국전쟁 및 피란 수도 부산을 주제로 체험 연계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 달 3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2회(오전 11시·오후 2시)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전시관 해설 투어를 들으며 피란 체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피란 체험 과제는 한국전쟁과 피란민의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삐라 줍GO! 건빵 받GO!’ ‘뽑아라! 미션 카드’ ‘식수를 구해라!’ ‘조물조물 주먹밥’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monument)에서 하면 된다. 회당 8팀씩 선착순 마감한다. 무료. (051)231-6341, 244-6345

박정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4. 4‘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李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 후보 논란에 “박은정·이성윤도 檢 출신”(종합)
  8. 8트럼프 알래스카 투자 깜짝 발표, 與 "확정된 것 아냐"
  9. 9李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 주장은 허위, "맛집 찾아갔더니 부실" 받아친 추미애(종합 2보)
  10. 10[2026 국감 브리핑] 허성무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 수도권에 집중, 균형발전에 역행"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0. 10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8. 8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9. 9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10. 10“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5. 5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6. 6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7. 7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8. 8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