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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해설가가 어린이들에게 숲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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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는 2019년도 상반기 숲해설가 자격증 과정 18기생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내년 1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160시간(실습 30시간 별도) 동안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는다. 이론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10시 부산 동구 초량동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실습교육은 토요일에 금강공원과 화명수목원, 부산시민공원, 구덕산, 다대포, 을숙도, 범어사 계곡 등에서 열린다.
교육은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리더십과 인성교육 등 필수 과정과 커뮤니케이션, 산림생태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안전교육, 응급처치 등의 숲해설가 과정, 부산의 지질특성, 지구환경, 생태공예, 생태 놀이 등 선택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료 이수 요건을 충족하고 30시간 이상 교육실습 과정을 마치면 이론과 실습 시험을 거친 후 산림청의 산림교육전문가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총 4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120만 원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협회에 문의(051-465-2022)하거나 카페(http://cafe.daum.net/pukyng.forest) 참조. 이진규 전문기자 ocea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