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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더 화끈해져 돌아왔다

‘시즌2’ KBS2 새 월화극

  • 이원 기자
  •  |   입력 : 2019-01-02 19:07:47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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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호랑이’라는 뜻을 가진 조들호가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2016년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종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새 시즌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이하 ‘조들호2’)로 방송되는 것이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에서 대립구도를 형성할 박신양(위)과 고현정. KBS·UFO프로덕션 제공
오는 7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 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박신양과 고현정이 역대급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박신양은 전편에 이어 자유분방한 이단아적 기질과 정의를 향해 질주하는 조들호 캐릭터 특징을 고스란히 이어가지만 이자경을 만나 육체적 위협은 물론, 자신의 신념을 꺾을 수도 있는 시련을 겪게 된다. 반면 고현정은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국일그룹의 기획조정실장 이자경 역을 맡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거악을 행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맡아 역대급 악역을 보여준 고현정이 이번에는 어떤 눈빛으로 악의 축을 담당할지 궁금하다.

박신양과 고현정의 대립 구도와 전 시즌에 이어 정의의 가치에 대해 크고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 받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2’는 오는 7일 밤 10시에 KBS2에서 첫 방송 된다.

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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