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조황] 강원 고성 앞바다 30㎏ 대왕 문어 ‘덥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4-24 18:41:40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물

낮에는 초여름을 방불케 했지만, 밤에는 으스스할 정도로 서늘했다. 진주 이반성면 대천지에 붕어가 많이 잡힌다는 소식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꾼들이 몰렸다. 대부분 15~20㎝의 붕어였지만 마릿수는 양호했다. 평촌지에서는 29㎝ 전후의 붕어를 두세 마리씩 잡았다. 의성권 기도지와 사마지, 덕은지, 개천지, 용천지 등에서는 15~30㎝의 붕어를 1~7마리씩 무난히 잡았다. 쌍계천, 남대천, 미천에서는 15~30㎝의 붕어를 1~6마리씩 잡았고, 30~37㎝나 되는 대물급 붕어도 1~3마리씩 잡았다.
울산 온산 앞바다에서 낚시꾼들이 선상 갑오징어 낚시를 하고 있다.
■바다

일교차가 크고 바다 날씨가 변덕스럽다가 주말에 바다 상황이 좋아져 집중적인 출조가 이루어졌다. 강원도 공현진 앞바다 문어 낚시에서는 30㎏이 넘는 초대왕 문어가 간간이 올라왔다. 평균 3, 4㎏ 되는 제법 큰 문어가 잘 올라왔다. 영덕 경정리, 석리에서는 35㎝ 정도 되는 감성돔이 1~5마리씩 잡혔다.

울산 온산 앞바다 선상 갑오징어 낚시가 씨알과 마릿수로 연중 최대의 피크 시즌에 돌입했다. 애기를 1, 2개 단 다운샷 리그를 사용해 수심 10~15m 사니질대가 주 포인트라니 참고하길. 가덕도 봄 감성돔 낚시가 한참 무르익었다. 남형제섬과 나무섬에는 대전갱이 선발대가 입성했다. 며칠 내로 안정적인 조황을 보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있다. 거제권 타이라바 참돔 낚시는 전반적으로 조황이 부진했다. 그러나 밤낚시에 씨알 굵은 볼락이 몇 마리씩 올라왔다. 욕지도는 고등어, 전갱이, 볼락이 잘 잡혔다. 씨알과 마릿수도 양호했다.

여수 가막만에서는 35~40㎝의 감성돔이 한두 마리씩 잡혔다. 거문도와 삼부도에서는 40㎝가 넘는 감성돔이 잡혔고, 50~60㎝의 참돔도 5, 6마리씩 잡혔다. 특히 40㎝가 넘는 긴꼬리벵에돔도 5, 6마리씩 잡혔다. 완도 청산도 벼락바위 큰여에서는 40~45㎝ 감성돔이 2~7마리씩 올라왔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3. 3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4. 4“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5. 5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6. 6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7. 7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8. 8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9. 9[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10. 10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4. 4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5. 5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6. 6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민주 38.7%·국힘 39.4%
  8. 8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 DMZ 사고 조사 지연…연휴 일파만파(종합)
  9. 9‘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10. 10[뭐라노] 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6. 6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7. 7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8. 8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9. 9“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10. 10아레나 지을때까지 땅 텅텅? 임시 야외 공연장 활용안 부상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6. 6‘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7. 7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8. 8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부산지하철노조 쟁의 가결…조정 거쳐 내달 파업 예고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5. 5[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6. 6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7. 7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8. 8[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9. 9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0. 10한국 양궁…단체전 6종목 모두 4강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