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농심의 온천 시설인 허심청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여탕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일 재개장했다. 허심청은 지난해 남탕 개·보수에 이어 올해 여탕 공사까지 마무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바뀐 여탕 곳곳에는 부산을 상징하는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맞아 호텔농심은 온천 패키지 상품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웨스틴조선호텔이 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비어 가든 by 오킴스’를 선보인다. 덴마크 왕실 맥주인 칼스버그 생맥주와 바비큐 플래터, 해산물 꼬치구이, 프라이드 치킨, 오픈 샌드위치 플래터, 수제 소시지 등을 맛볼 수 있다. 바비큐 플래터는 폭립, 로스트 비프, 소시지를 아스파라거스, 통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채소와 그릴에 구워 셰프 특제 소스로 맛을 낸 비어 가든 대표 메뉴다. 6월과 9월은 금, 토요일에만 운영하며 7월과 8월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개장한다. 메뉴는 각각 1만3000~5만8000원. 오는 8일에는 2만 원으로 칼스버그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힐튼부산의 제과점 ‘스위트 코너’가 여름을 맞아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 프랑스인 파티시에가 신선한 제철 과일과 식자재로 한국과 프랑스 퓨전 스타일의 디저트를 만들었다. 특히 ‘피나콜라다 에끌레어’는 화이트 초콜릿 위에 그려진 야자수와 플라밍고 그림이 여름을 상징하며 프랑스에서 주로 쓰는 칵테일 퓌레, 코코넛, 라임, 파인애플 퓌레를 이용해 상큼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깊은 여운을 남긴다. ‘비거 더 베터 케이크’는 페루에서 생산한 유기농 발로나 다크 초콜릿을 사용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