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19팀 무대 오른다

8월 23일~9월 1일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19-06-26 19:17:53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프로그램과 극장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오는 8월 23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국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블루카펫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폐막식에서는 코미디 어워드를 진행해 유쾌하고 즐거운 축제의 마침표를 찍는다.

10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에는 국내 15개 팀과 해외 4팀이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을 연출한다. 매년 부코페에서 마임, 저글링, 비트박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웃음을 선사하는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는 더 유쾌한 공연으로 부산을 찾는다. 또한 올해 첫선을 보이는 박미선, 김성은, 권진영의 여성 전용 토크쇼 ‘여탕쇼’는 속 시원한 입담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 ‘변기수의 사리사욕쇼’ ‘투깝쇼’ ‘쇼그맨’ ‘이리오쇼’ ‘그놈은 예뻤다’ ‘까브라더쑈’ ‘스탠드업코미디얼라이브쇼’ ‘졸탄’ ‘쪼아맨과 멜롱이’ ‘크로키키브라더스’ ‘보물섬’ ‘크리웨이터’ ‘썰빵’ 등 한국 코미디를 대표하는 풍성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공연 역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선 진출로 화제를 모은 ‘테이프 페이스(Tape face)’가 팝 음악과 함께 즐거운 상상력을 곁들인 마임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옥큰월’ ‘웨스p & 아키라콘티넨탈휘바 & 코쿤’ ‘번크 퍼펫츠(Bunk puppets)’까지 4팀의 해외 아티스트들이 부코페 관객을 찾아온다. 제7회 부코페는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10일간 센텀시티 내 공연장 및 부산 주요 외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1000명 추가 “조사 과정서 발견”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8. 8“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