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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놀아볼까…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주말 개막

부산 19일 케이팝 콘서트 서막, 슈주·마마무 등 16개 팀 무대

  • 박지현 기자
  •  |   입력 : 2019-10-16 18:39:10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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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까지 문화체험장 등 다채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BOF)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영화의전당 등 부산 곳곳에서 열린다.
   
오는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BOF 케이 팝 콘서트에 출연하는 AB6IX. KPR 제공
BOF는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케이 팝(K POP) 콘서트로 막을 올린다.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하성운, 있지(ITZY), 마마무, AB6IX, 아스트로 등 총 16팀의 한류 스타가 무대에 오른다. 20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힙합 매시업 콘서트에는 부산 출신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 ‘쇼 미 더 머니 8’ 우승자 펀치넬로, 후디 등이 출연한다.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1부 힐링&필링 콘서트에는 아티스트 배다해와 팝페라 아이돌그룹 파라다이스, 2부 팸 콘서트에서는 강다니엘, 러블리즈, 공원소녀 등 아이돌 스타와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 김태우 등이 온다.

K POP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19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는 ‘BOF 랜드’가 마련된다. K POP을 중심으로 기획된 공연, 전시, 문화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 POP 스타 발굴 프로그램 ‘뮤직레이블 on BOF’의 결선도 20일 구남로에서 치러진다. 우승자는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되고 BOF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할 기회를 얻는다.

21, 22일에는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아이돌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아이돌 팬미팅’이 있다. 실력파 아티스트 용주(21일), 떠오르는 K POP 스타 뉴키드(22일)가 팬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참여로 부산의 우수 한류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의 올해 선정작인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은 24~26일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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