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조황] 포항 신항만 가을 전어 낚는 재미 쏠쏠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10-23 18:37:38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물

큰바람이 지나간 후 물색이 맑아지자 붕어 입질이 다소 예민해졌다. 씨알과 마릿수 모두 뛰어났던 광려천에서도 입질이 예민해져 조과가 약간 떨어졌다. 석교천에서는 잡어 입질이 심했지만, 간간이 월척 붕어가 올라왔다. 장척지에서는 25~32㎝급 붕어를 1~3마리씩 잡았다. 화영수로에서도 23~30㎝급 붕어 두세 마리씩은 무난히 낚았다. 모곡수로는 중치급 배스가 제법 성화를 부렸지만, 준척급 붕어 몇 마리씩은 어렵지 않게 잡았다. 합천호는 수위가 상승해 입질이 까다로웠지만, 25~28㎝의 붕어 2~5마리씩은 잡았다.

■바다

   
목포 앞바다에서 잡은 갈치.
계속되는 동풍의 영향으로 바다 날씨가 변덕스러워 출조가 원활하지 못했다. 포항 신항만 방파제는 가을 전어 낚시가 재미있었다. 방어진권 선상낚시에서는 2.5~3지급 갈치가 20~30마리씩 잡혔다. 온산권 선상낚시는 씨알 좋은 전갱이로 쿨러를 채울 수 있었다. 울산권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는 학공치, 벵에돔, 부시리 등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었다.

부산권 갈치 낚시와 통영권 먼바다 갈치 낚시가 태풍 후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마산 내만권 갈치 낚시는 2~3지급 갈치가 호조황을 보였다. 일 인당 40~60마리는 잡았다. 거제 서이말과 구조라, 지세포에서는 35~40㎝의 감성돔이 한두 마리씩 잡혔다. 용초도와 죽도에서도 40㎝ 전후의 감성돔을 한두 마리씩 잡았다. 안경섬 지깅 낚시에서는 60~80㎝급 부시리와 방어가 심심찮게 올라왔다. 안거칠리도와 밖거칠리도 일원에서 무늬오징어 조황이 좋았다. 척당 70~120마리는 무난히 낚았다. 사량도 일원에서는 갑오징어가 10여 마리씩 잡혔다. 갈도 부근 선상낚시에서는 400g~1㎏ 무늬오징어를 일 인당 10~20마리씩 잡았다.

여수권에서는 화태도, 재리도 등에서 문어와 갑오징어가 잘 잡혔다. 일 인당 10~20마리씩 잡았다. 진도 복사초 지깅 낚시는 50~90㎝급 방어와 부시리를 200마리 이상씩 잡는 대호황을 보였다. 목포 앞바다 갈치 낚시는 3지급이 소나기 입질했다. 신안권 갯바위 낚시는 35~40㎝의 감성돔을 3~5마리씩 잡았다. 태안권에서는 갑오징어를 일 인당 50~100마리나 잡는 호조황을 보였다. 격포권 갯바위에서는 50㎝급 감성돔이 무려 6마리나 잡혔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HUG 미회수 채권액 5년간 12배 증가
  10. 10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