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믿고 듣는 태연, 신곡 ‘불티’났다

2집, 21개국 아이튠즈 석권…한국 솔로 여가수 사상 최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19-10-30 18:40:21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제는 ‘소녀시대’보다 ‘솔로 보컬리스트’로 친숙한 가수 태연이 지난 28일 2집 정규앨범 ‘퍼포즈(Purpose)’를 공개하고 차트 점령에 나섰다. ‘퍼포즈’는 공개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 멕시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헝가리, 태국, 터키, 대만 등 전 세계 21개 지역 1위를 차지해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앨범 사상 최다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타이틀곡 ‘불티’는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믿고 듣는 태연’의 위상을 증명했다.

타이틀곡 ‘불티’를 내세운 2집 정규앨범 ‘퍼포즈’로 ‘믿고 듣는 태연’의 위상과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한 가수 태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30일 오전까지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불티’는 감정을 휩쓰는 멜로디와 압도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소울 팝 장르의 곡이다.

‘태연’이라는 아티스트의 자아와 비전을 불티에 빗대어 은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뮤직비디오 역시 신곡의 강렬한 분위기와 태연의 과감한 변신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불티’를 비롯해 이별 후 느끼는 상실감을 그린 애절한 분위기의 ‘히어 아이 엠(Here I Am)’, 강렬한 사랑의 이끌림을 소울풀한 멜로디에 담은 ‘러브 유 라이크 크레이지(Love You Like Crazy)’, 빈티지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재즈 기반의 발라드 ‘도 유 러브 미?(Do You Love Me?)’, 한결같은 사랑을 중력에 비유한 팝 발라드 ‘그래비티(Gravity)’ 등 신곡 10곡과 음반에만 수록되는 싱글 발표곡 ‘사계’, ‘블루’ 등으로 구성돼 한층 깊고 넓어진 태연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7. 7“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8. 8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9. 9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10. 10北, 美 중간선거 당일 ‘미사일 도발’…일주일새 4번째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7. 7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8. 8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9. 9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