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웨스틴조선호텔의 다이닝펍 오킴스는 점심과 저녁 사이 여유롭게 즐기는 식사를 뜻하는 딘치(Dinch)를 선보인다. 딘치 메뉴는 애피타이저, 메인, 커피 등 3코스로 구성해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제공한다. 메뉴는 레드와인 소스로 맛을 낸 호주산 앵거스 안심 스테이크, 속살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이베리코 흑돼지 목살 스테이크, 풍성한 해산물을 넣고 레몬 버터 향의 프랑스식 뵈르블랑 소스로 맛을 낸 흑광어 스테이크, 수비드로 조리한 닭 다리를 그릴에 구워 오렌지 베이스 소스로 상큼하게 맛을 낸 치킨 콩피 등 4종의 메인 메뉴 중 1종을 선택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데일리 수프 또는 샐러드, 커피 또는 티를 함께 선택하면 된다. 메뉴 론칭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주문하면 하우스 와인 또는 소프트 드링크를 제공한다.
파크하얏트부산의 라운지는 다음 달 1일부터 ‘베리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Very Berry Afternoon Tea Set·사진)’를 선보인다. 화려한 비주얼에 입맛을 돋우는 색감은 물론 비타민 C, 안토시아닌,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에 좋은 딸기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를 활용했다. 신선한 딸기를 곁들인 딸기 오페라 케이크 디저트를 비롯해 새콤달콤한 풍미가 일품인 딸기 카프레제 샐러드, 햄과 래디시를 곁들인 라즈베리 샌드위치, 프랑스의 대표적인 계란 요리인 새우가 들어간 키슈 등 다채로운 세이버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커피 또는 티가 함께 제공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