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보정 앱 활용…밝기 조절 및 색감 입혀 감성 더하다

빛→색상→효과 순 개별 조절을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0-01-15 19:24:38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하루아침에 완벽한 사진을 찍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에게는 보정 앱이라는 훌륭한 무기가 있다. 보정 앱을 적절히 활용해 내가 찍은 사진에 감성을 더해주자.

보정 앱의 기능 중에 노출 대비 채도 색온도 등의 단어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은 이 기능을 쓰지 않고 색감을 입히는 필터를 쓰는 것으로 만족한다. 하지만 사진에 특정 필터를 적용하면 추가 보정 작업이 어렵고 화질이 깨져버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앱으로 사진을 보정할 때는 빛→색상→효과 등의 순으로 개별 조절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사진이 너무 밝거나 어둡게 나왔다면 ‘노출’과 ‘대비’ 등으로 빛을 조절한다. 노출은 밝거나 어둡게 만드는 기능이다. 색상과 빛을 함께 조절하기 때문에 0.1 이하의 범위에서 미세하게 적용해야 한다. 전체적인 색감을 맞추려면 사진의 농도를 조절하는 ‘대비’를 쓴다. 그늘과 하늘의 대비가 너무 극명할 때 어두운 부분을 조금 밝게 만드는 정도로 쓰면 좋다.

다음은 색상 및 색온도 메뉴로 사진의 온도를 맞춰준다. 바다의 색감을 더 푸르게 보이도록 하거나 실내조명의 따뜻한 느낌을 높일 때 쓰면 좋다. 하늘 사진에는 요즘 유행하는 ‘핑크빛 노을’ 효과를 적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인위적인 햇빛 효과를 주거나 옛날에 찍은 듯한 레트로 효과 등 다양한 메뉴를 적절히 활용한다. 틈틈이 원본 사진과 비교하며 달라진 모습을 확인한다.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4. 4[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7. 7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8. 8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9. 9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7. 7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0. 10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속보]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잠정 합의... 기본급 2.6% 인상키로
  8. 8‘국힘 397억 원’ 달린 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생중계
  9. 9전재수 시장, 명지소각장 폐쇄 결정…“생곡소각장과 별개”
  10. 10강서구, 부산시와 명지소각장 폐쇄 협약 체결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