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휴양지 괌에 벽화 예술 덧입히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괌정부관광청은 최근 현지 아티스트 리 히우라 산 니콜라스(Lee Hiura San Nicolas) 및 카메론 산 오스틴(Cameron San Agustin)와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괌 지역 내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괌정부관광청은 오랜 기간동안 파우!와우! (POW! WOW!), 괌 아트 전시 (Guam Art eXhibit - GAX) 및 괌 스프레이 아트 (Guam Spraycation) 등을 후원해왔다. 이 외에도 괌 예술 명소 개발과 지역아티스트-사업체 간 연계를 장려하고 있다.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은 “괌정부관광청과 국내외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괌이 아름다운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별히 이번 벽화 작업을 아티스트 니콜라스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라구아나 청장은 “괌 이야기를 담은 벽화들이 현지 주민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방지방 법원 근처 아니구아 빌리지에 대형 코코넛 크랩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산 니콜라스의 작품과 노후된 블록버스터/오아시스 엠파워먼트 센터에 오스틴이 완성한 차모로 여자아이와 히비스커스 꽃이 그려진 벽화는 괌의 고유함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산 니콜라스는 “예술가로서 벽화를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괌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술은 하나의 무브먼트로서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괌에 대한 애정을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고 전하며, 이러한 예술을 지원하고 있는 괌정부관광청에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은 괌정부관광청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괌정부관광청은 최근 현지 아티스트 리 히우라 산 니콜라스(Lee Hiura San Nicolas) 및 카메론 산 오스틴(Cameron San Agustin)와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괌 지역 내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은 괌의 카메론 산 오스틴(Cameron San Agustin) 벽화 괌정부관광청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4. 4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5. 5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6. 6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7. 7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