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억 읽는 초능력 형사, 천재 프로파일러 조합…사이다 액션 ‘뿜뿜’

새 드라마 ‘메모리스트’

  • 김정록 기자
  •  |   입력 : 2020-03-04 18:53:2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초능력자와 프로파일러가 사건을 좇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일 유튜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메모리스트’는 기억을 읽는 국가 공인의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드라마다. 김휘 PD는 “주인공 동백은 피해자의 기억을 통해 어떤 범죄가 발생했나를 알아내는데, 그때 드러나는 강력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시청자가 공감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연출의 포인트를 짚었다.

   
‘메모리스트’의 주연을 맡은 이세영, 유승호. tvN 제공
주연을 맡은 유승호는 “프로파일러인 선미가 머리를 쓴다면 동백이는 몸을 쓴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화가 나는 사건도 빈번한데 동백이가 통쾌한 연기를 하면 시청자가 대리만족을 느낄 것 같아서 작품을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몸을 쓰는 액션을 위해 2달 전부터 연습했다”며 “동백의 주먹뿐 아니라 내면의 아픔도 표현해야 한다.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니 더 하고 싶어져 도전했다”고 연기 출사표를 던졌다.

이세영은 프로파일러이며 경찰서장 급의 최연소 총경을 연기한다. 그녀는 “선미 캐릭터를 준비하며 어려운 점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통솔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촬영 현장은 변수가 많아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이 필요하다. 그 점이 최연소 총경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전했다.

아역부터 출발한 유승호와 이세영은 연기 경력의 총합이 45년째를 맞고 있는 베테랑들이다. MBC 드라마 ‘보고싶다’ 이후에 8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비슷한 나이에서 우러난 친밀감을 드라마에 반영하고 있다. ‘메모리스트’는 오는 11일 첫 방송한다. 김정록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상어 ‘부캉이’ 33일 만에 수로 벗어나…유도작업 종료
  4. 4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5. 5‘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8. 8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9. 9‘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0. 10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4. 4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5. 5'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6. 6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7. 7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8. 8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9. 9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10. 10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세무조사 때 금품·향응 수수"…국세청 직원 5년간 31명 징계
  6. 6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7. 7올해 부산 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다'…1년새 2만5000명↑
  8. 8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9. 9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10. 10“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상어 ‘부캉이’ 33일 만에 수로 벗어나…유도작업 종료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5. 5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6. 6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7. 7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8. 8[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9. 9“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10. 10‘부캉이’ 수로 출구 부근까지 유도…그물 주위 맴돌며 바다로 안 떠나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