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역시 ‘있지’…괴물 걸그룹 입증

미니앨범 2집 ‘있지 미’ 발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0-03-11 19:02:3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타이틀곡 ‘워너비’ 공개 직후
- 국내 4개 차트 1위 3연속 히트

지난달 데뷔 1주년을 맞은 대세 걸그룹 있지(ITZY)가 지난 9일 2집 미니앨범 ‘있지 미(It’z me)’를 발표했다. 있지는 지난해 ‘달라달라’ ‘아이시(Icy)’ 등을 히트시키며 신인상 10관왕을 달성해 자신들이 왜 ‘괴물 신인’인지 증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떼고 본격적인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니앨범 2집 ‘있지 미’를 발표한 걸그룹 ‘있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멤버 예지는 “저희는 항상 ‘나’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있지 미’ 역시 ‘나’에 초점을 맞춰 음악,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요소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앨범을 듣고, 있지가 더 성장했다고 생각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뿌듯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는 공개 직후 국내 4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3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다섯 멤버의 빛나는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3박자를 갖추며 메가 히트의 신호탄을 쏜 ‘워너비’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리아는 “사운드와 효과가 잘 배치되어 있고 재미있는 요소도 많아 무대를 얼마나 멋지게 꾸밀 수 있을지 상상이 되는 곡이다”, 유나는 “도입부에 들리는 사운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다. 있지의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고 ‘워너비’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미니앨범임에도 ‘워너비’을 포함해 ‘노바디 라이크 유(Nobody like you)’ ‘유 메이크 미(You make me)’ ‘24아워스(24HRS)’ 등 있지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7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9. 9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10. 10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3. 3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4. 4[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5. 5박성훈, 부산 보훈의료 공백 해소 물꼬…보훈부 장관 “전면 조사해 대책 마련”
  6. 6[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7. 7국힘 정점식 “李 대통령·이화영, 협력이냐 배신이냐 ‘죄수의 딜레마’”
  8. 8정동만 “PK 교통안전체험교육수 전국 두번째 …PK센터 건립해야”
  9. 9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10. 10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7. 7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8. 8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10. 10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10. 10부산시, 민선9기 공약 122개 실천계획 확정…총사업비 35조5250억 원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