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 ‘워너비’ 공개 직후
- 국내 4개 차트 1위 3연속 히트
지난달 데뷔 1주년을 맞은 대세 걸그룹 있지(ITZY)가 지난 9일 2집 미니앨범 ‘있지 미(It’z me)’를 발표했다. 있지는 지난해 ‘달라달라’ ‘아이시(Icy)’ 등을 히트시키며 신인상 10관왕을 달성해 자신들이 왜 ‘괴물 신인’인지 증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떼고 본격적인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 |  |
| 미니앨범 2집 ‘있지 미’를 발표한 걸그룹 ‘있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멤버 예지는 “저희는 항상 ‘나’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있지 미’ 역시 ‘나’에 초점을 맞춰 음악,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요소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앨범을 듣고, 있지가 더 성장했다고 생각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뿌듯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는 공개 직후 국내 4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3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다섯 멤버의 빛나는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3박자를 갖추며 메가 히트의 신호탄을 쏜 ‘워너비’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리아는 “사운드와 효과가 잘 배치되어 있고 재미있는 요소도 많아 무대를 얼마나 멋지게 꾸밀 수 있을지 상상이 되는 곡이다”, 유나는 “도입부에 들리는 사운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다. 있지의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고 ‘워너비’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미니앨범임에도 ‘워너비’을 포함해 ‘노바디 라이크 유(Nobody like you)’ ‘유 메이크 미(You make me)’ ‘24아워스(24HRS)’ 등 있지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7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