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다시 뭉친 ‘섬콕’ 세 남자 차승원·유해진·손호준, 또 어떤 요리 선보일까

삼시세끼 어촌편5 내일 첫 방송

  •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  |   입력 : 2020-04-29 19:40:3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 명의 배우가 섬에서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다룬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5’가 오는 1일 첫 방송한다. 2014년 첫 방송한 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시즌이다. 셰프로서 일취월장한 차승원, 배 면허를 따서 선장이 된 유해진, 주방보조 손호준이 시청자에게 다양한 음식과 잔잔한 웃음으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5’. tvN 제공
세 남자는 2015년부터 ‘삼시세끼 어촌편 1·2’ ‘삼시세끼 고창편’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군침이 나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요리 담당 차승원, 수렵 낚시 등의 바깥일로 먹을 것을 구해오는 유해진, 발 빠르고 귀여운 막내 손호준의 역할분담이 잘 살아 세 프로그램 모두 11%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방송 이후 음식 CF계의 블루칩이 된 차승원은 이번에도 “굶지는 않아”라며 슬로바키아식 거북손 파전, 사할린식 튀김,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부식 된장국 등으로 동료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준다. 바다 한가운데로 배를 몰고 나가며 자신만만하게 참돔을 잡으러 떠나는 유해진의 털털한 모습과 먹을 것을 찾아 밤바다를 서성거리는 손호준도 재미를 더한다.

나영석 PD와 함께 프로그램의 공동 연출을 맡은 이정원 PD는 “오랜만에 재회한 세 사람은 이 순간을 기다린 듯 첫 녹화부터 완벽하게 적응하며 가족 같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들의 섬 생존기가 시청자에게 힐링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넓은 바다와 싱그러운 텃밭을 무대로 펼쳐지는 세 배우의 의미 있는 소확행이 기대된다.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0. 10“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