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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완전체 컴백…‘노크’로 팬심 두드리다

미니앨범 ‘게이트웨이’ 발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0-05-06 19:35:44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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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 그룹 아스트로가 지난 4일 7집 미니앨범 ‘게이트웨이(Gateway)’를 발표하고 1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지했던 멤버 문빈이 합류해 여섯 명의 멤버가 만들어낼 완전체 시너지가 기대된다. ‘서로 다른 공간을 연결하는 문’을 뜻하는 앨범명 ‘게이트웨이’에 대해 차은우는 “이 앨범을 통해 저희 아스트로가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자가 되어 여러분의 곁을 찾아가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7집 미니앨범 ‘게이트웨이’를 발표한 그룹 아스트로. 판타지오뮤직 제공
2016년 2월에 데뷔한 아스트로는 ‘숨바꼭질’ ‘숨 가빠’ ‘고백’ ‘베이비(Baby)’ ‘니가 불어와’ 등의 히트곡을 통해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를 뽐내며 가요계 대표 ‘청량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앨범에서는 ‘파워 청량’을 테마로 각기 다른 매력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6곡이 수록됐다. 윤산하는 “지금까지 아스트로가 보여드렸던 청량함이 귀여움이었다면, 이번 앨범의 청량함은 파워풀하고 성숙한 모습”이라고 ‘파워 청량’을 설명했다.

‘파워 청량’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노크(Knock, 널 찾아가)’는 지금은 만날 수 없는 누군가를 시간을 거슬러 찾아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세계로 데려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널 찾아가 노크 노크 노크”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짧지만 강렬하게 다가온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는 아스트로의 말처럼 계절에 어울리는 청량감 넘치는 무대가 기대된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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