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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다이제스트] 신라 불교 문화예술 간직한 경북 답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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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20-05-13 18:55:15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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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불교 문화예술 간직한 경북 답사

박물관을찾는사람들은 오는 24일 신라가 남긴 불교 문화예술을 찾아 경북으로 떠난다. 먼저 높이 10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석탑인 국보 제130호 선산 죽장동 오층석탑을 찾은 뒤 신라에 불교를 전했다는 아도화상이 창건한 선산 도리사의 세존사리탑과 보물 제470호 삼층석탑을 찾는다. 이어 낙동강 누각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관수루, 고려 태조왕건의 역사가 어린 예천 용문사와 윤장대, 한 폭의 그림 같은 초간정 정자와 고택, 소나무 900여 그루가 숲처럼 우거진 예천 금당실 전통마을을 돌아보는 일정. 오전 7시 부산도시철도 교대역 8번 출구 한양아파트 5동 앞 출발.


# 담양 핫플로 떠오른 죽화경·소쇄원 여행

유유자적여행자클럽은 오는 24일 전남 담양과 순창으로 신춘 특선여행을 떠난다. 요즘 담양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비밀의 정원 죽화경과 우리나라 3대 별서정원인 소쇄원을 찾는다. 이어 5월의 신록이 눈부신 관방제 숲길을 걸어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프랑스풍으로 조성한 관광단지 메타프로방스를 찾는 일정. 오는 길에는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걷기에도 나선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길이가 270m로, 다리 기둥이 없는 국내 무주탑 현수교 가운데 가장 길다. 다리 아래로 섬진강이 한눈에 내다보인다. 오전 6시50분 도시철도 연산역 16번 출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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