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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퀸 트와이스 귀환…국내·외 차트 싹쓸이

신곡 ‘모어 앤 모어’ 쾌속 질주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0-06-03 19:37:34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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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지난해 ‘필 스페셜’까지 12연속 히트를 치며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트와이스가 지난 1일 새 앨범 ‘모어 앤 모어(MORE & MORE)’로 컴백했다.

   
신곡 ‘모어 앤 모어’를 발표하고 서머퀸으로 돌아온 걸그룹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년 7월 발표한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이후 2년 만에 서머퀸으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데뷔 이후로 가장 긴 공백기였다. 그동안 쉬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충전했다. 그만큼 이번 활동이 기대되고, 특히 팬들이 정말 보고 싶다”고 컴백의 설렘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을 필두로 엠엔이케이, 줄리아 마이클스, 저스틴 트랜터, 자라 라슨 등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타이틀곡 ‘모어 앤 모어’는 청량감 넘치는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 위에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원하게 되는 감정을 노래했다. 멤버 다현은 “가사에 ‘모어 모어 모어 앤드 모어’라는 부분이 반복적으로 자주 나온다. 아마 많은 팬들이 이 부분을 따라 부르시게 될 것 같다”며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총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공개 이후 일본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전 세계 3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모어 앤 모어’는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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