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은일록’ 저자 찾아 전남 해남으로
박물관을찾는사람들은 다음 달 5일 부산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해은일록의 주인공 민건호의 생가와 부산포대첩에서 전사한 정운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전남 해남으로 떠난다. 민건호는 조선 헌종 때인 1843년 해남군 마산면 남계마을에서 태어났다. 고종 20년 1883년부터 11년간 부산에서 관료 생활을 하며 기록한 그의 일기 해은일록은 부산항 개항 초기의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료다. 민건호 고택을 들른 뒤 민건호가 자주 찾았던 해남 8경 은적사를 찾는다. 이어 고산 윤선도가 살았던 고택 녹우당과 유물전시관, 해남 옥천면의 정운 장군 사당 충절사와 묘소를 둘러본 뒤 다산 정약용의 첫 유배지 강진 사의재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온다. 오전 7시 부산도시철도 교대역 8번 출구 한양아파트 5동 앞 출발.
# 오션풀루프탑서 즐기는 라이브 뮤직 파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다음 달 16일까지 ‘얼리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난 5월 1일 오픈한 ‘오션풀루프탑’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이브 뮤직 파티 ‘선셋 파라다이스’를 즐길 수 있다. 디제이 포춘(DJ Fortune)과 스트릿드러머 도고(DOGO) 등 뮤지션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오션풀루프탑의 플렉스태닝존에서는 방수 책 대여 서비스를 통해 여유롭게 ‘북케이션’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