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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DJ HYO 효연, 싱글 ‘디저트’로 1년 만에 컴백

중독성 강한 힙합 사운드

  •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  |   입력 : 2020-07-22 19:27:18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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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EDM 페스티벌과 디제잉 공연 등으로 ‘DJ HYO’라 불리는 소녀시대 효연이 22일 네 번째 싱글 ‘DESSERT(디저트)’를 발표했다. 지난해 세 번째 싱글 ‘Badster(배드스터)’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효연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2018년 첫 싱글 ‘Sober’(소버)를 통해 DJ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알린 바 있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네 번째 솔로곡 ‘디저트’를 약 1년 만에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새 음악은 정글을 연상케 하는 재치 있는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이다. 매혹적인 음색과 멜로디로 어느 열정적인 여름날을 표현했으며 파워풀한 힙합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했다. 가사는 달콤한 사랑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디저트에 빗대어 얘기했다. 효연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으며, 래퍼 루피(Loopy)와 (여자)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피처링과 랩메이킹을 했다.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1개월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걸그룹 소녀시대에 합류한 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그동안 그룹의 서브보컬과 메인 댄서로 활약했고 댄스 팝·틴 팝·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재능을 펼쳤다. 효연의 솔로 활동은 아이돌의 아이콘이라 불렸던 소녀시대의 변화에서 시작됐다. 2014년 멤버 제시카가 탈퇴하고 3년 뒤 여덟 멤버 중 티파니 수영 서현도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하지 않았다. 다만 효연 태연 써니 유리 윤아로 구성된 ‘소녀시대-Oh!GG’가 2018년 9월 싱글 앨범 ‘몰랐니’로 유닛 활동을 했다. 효연은 이후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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