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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패키지 앨범 ‘인생’, 23개국 아이튠즈 1위

  •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  |   입력 : 2020-09-16 19:40:27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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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14일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을 발표하고 3개월 만에 컴백했다. 30만 장의 선주문을 받은 ‘인생’은 정규 1집 앨범 ‘GO生(고생)’의 수록곡 외에 신곡 7곡 등 총 17개 트랙이 담겨 있다. 멤버 창빈은 “신보에는 사랑 노래 등 전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들을 담고자 했다”고 했고, 멤버 한은 “‘고생’은 인생으로 뛰어들어 가기 위해 겁 없이 부딪히는 패기를 그렸다면, ‘인생’은 인생으로 들어간 후 펼쳐지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양한 감정과 모습을 표현했다”고 앨범의 의미를 설명했다.
   
리패키지 앨범 ‘인생’으로 컴백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백 도어’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정규 1집 앨범 ‘고생’의 타이틀곡인 ‘神메뉴(신메뉴)’에 이은 작업이었다. 방찬과 창빈은 “또 다른 신선함을 안겨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신메뉴’만큼 임팩트가 강한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아티스트로서 소감도 밝혔다.

신곡 ‘백 도어’는 한복으로 동양적인 미를 강조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흥의 리듬이 인상적인 노래다. 신나고 강렬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강강술래 놀이를 생각나게 하는 군무도 넣었다. 창빈은 “박진영 PD님께 직접 연락이 와 ‘얘들아 이번에 노래 정말 잘 만들었다’고 했다. 자신 있다. 다 같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자부심을 전했다. 안무에 대해서도 현진은 “처음 시안을 봤을 때 신기할 정도로 힘을 느꼈다. 연습을 하면서 실력이 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키즈의 리패키지 앨범 ‘인생’은 발표 후 15일 기준 미국 호주 러시아 등 해외 2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부문 1위에 오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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