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달의 소녀 ‘미드나잇’으로 컴백

세 번째 미니앨범 내놔

  •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  |   입력 : 2020-10-21 18:51:1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걸그룹 이달의 소녀(사진)가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으로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새 앨범은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은 모두가 존엄하고 동등하며 자유를 얻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앨범 ‘해시(#)’에 이어 두 번째로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소속사의 뮤지션이 아닌데도 유일하게 이달의 소녀의 앨범에 애정을 쏟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멤버 이브는 “이수만 선생님께서 음악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성을 쏟아주셨다. 음악을 주신만큼 좋은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앨범에는 자유와 개성으로 축제의 뜨거움을 표현한 댄스곡 ‘와이 낫?’을 포함해 팝R&B의 ‘기억해’, 팝발라드 ‘유니버스’ 등 여덟 곡이 수록돼 있어 이달의 소녀의 시크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진솔은 “축제를 즐기는 이달의 소녀의 모습을 기승전결 형태로 담았다. 화려한 ‘와이 낫?’부터 차분한 ‘기억해’까지 다채로운 모습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앨범 ‘해시(#)’로 걸그룹으로는 드물게 세계 5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라 떠오르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주목받았으며, 성장하는 세계관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츄는 “앨범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해 ‘기록 소녀들’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며 “다양한 콘셉트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룹이라는 것을 각인시켜드리겠다”고 새 앨범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정록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5. 5[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6. 6"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7. 7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8. 8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9. 9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10. 10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4. 4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5. 5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2. 2"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3. 3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4. 4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5. 5[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6. 6“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7. 7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8. 8"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9. 9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10. 10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2. 2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3. 3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4. 4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5. 5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6. 6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7. 7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8. 8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9. 9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10. 10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