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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걸크러쉬 현아, 신곡 ‘아임 낫 쿨’ 컴백

싸이·던과 작사 등 공동작업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01-27 19:40:10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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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섹시 아이콘 현아가 28일 오후 6시 7집 미니앨범 ‘아임 낫 쿨(I’m Not Cool)’로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28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7집 미니앨범 ‘아임 낫 쿨’을 발표한 현아. 피네이션 제공
현아의 새 미니앨범 ‘아임 낫 쿨’은 현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낸 5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아임 낫 쿨’은 무대 위에서 화려하고 쿨해 보이는 현아가 ‘사실 나는 쿨하지 않아’를 외치며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싸이와 현아, 던이 작사에 참여했다. 현아는 “처음 이 노래를 듣자마자 살모사가 생각이 났다. ‘스네이크 송’이다 싶었다”며 “던이 ‘나보다 독한 건 없어, 살모사’란 가사 어떠냐고 슬쩍 던졌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 사람을 현혹시키는데 독이 있어 다가가지 못하는 살모사처럼 내게도 그런 이중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고 ‘아임 낫 쿨’의 콘셉트를 밝혔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현아가 직접 작사한 ‘굿 걸’, 몽환적인 사운드의 ‘쇼윈도’, 던이 작사 작곡 피처링에 참여한 ‘파티, 필, 러브’, 2019년에 발표한 싱글 ‘플라워 샤워’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듣는 재미를 준다.

컴백을 앞둔 현아는 자신의 SNS에 “이번 앨범 준비하며 저는 정말 많은 사랑을 느꼈다. 무언가 만들어가며 이번처럼 행복한 적 있었나 싶다. 이렇게 재미있고 또 감격스러운 적은 처음”이라고 만족스러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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