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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부처님 오신 날만 개방되는 문경 봉암사 답사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5-05 19:10:36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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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 날만 개방되는 문경 봉암사 답사

박물관을찾는사람들은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만 산문을 여는 문경 봉암사를 찾아 떠난다. 먼저 최치원이 남긴 4개의 비문인 사산비명 중 ‘임나’라는 글이 새겨져 임나일본부 역사를 짐작게 하는 지증대비와 돌로 두드리면 목탁 소리가 나는 백운대 계곡을 찾는다. 이어 봉암사 대웅전과 보물 3층 석탑을 둘러본 뒤 수양대군의 손에 죽은 김종서의 손자가 궁궐에서 쫓겨난 수양대군 딸과 살았다는 설화가 깃든 상주 석문사와 보굴암에 들른다.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이 극찬한 문경 쌍용계곡도 방문한다. 오전 7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8번 출구 한양아파트 앞 출발.


# 조선델리 카네이션 품은 특별 케이크 출시

웨스틴조선부산의 조선델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아트플라워 케이크’를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 향긋한 장미향과 마스카르포네 크림치즈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카네이션 라넌큘러스 스위트피 하젤 스카비오사 등으로 구성한 꽃바구니도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조선부산의 조선델리도 ‘카네이션 부케 케이크’를 16일까지 선보인다. 부드러운 바닐라시트 사이에 생딸기를 가득 채워 특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모두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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