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레드벨벳, 늦여름을 지배하려 돌아왔다

1년 8개월 만에 앨범 ‘퀸덤’ 발표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08-18 19:16:26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빨간 맛’ ‘파워 업’ ‘음파음파’ 등의 서머송을 히트시키며 ‘여름=레드벨벳’이라는 흥행 공식을 만든 걸그룹 레드벨벳(사진)이 올여름을 지배하기 위해 새 미니앨범 ‘퀸덤’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퀸덤’을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됐으며, 팝 댄스, 일렉트로 펑크,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대체불가’한 레드벨벳의 매력을 담았다.
지난 16일 1년8개월 만에 새 앨범을 공개한 레드벨벳은 “오랜만의 컴백이라 행복하면서도 설레고, 데뷔 때처럼 떨리기도 한다”며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성숙해진 보컬과 레드벨벳만이 가진 다양한 색깔을 느낄 수 있다. 6곡 전부 설레는 마음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으니 무더운 여름에 편안하게 즐겨 주시고,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퀸덤’은 중독성 강한 후크와 멤버들의 경쾌한 보컬이 돋보이는 청량한 분위기의 팝 댄스곡이다. 레드벨벳은 ‘퀸덤’에 대해 “모두의 인생에서 퀸이자 킹이고, 함께 할 때 더욱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인 만큼, 듣는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힘든 시기에 들으면 자신감과 긍정 마인드가 회복될 것 같고, 이어폰을 꽂고 걸으면서 들어도 신나는 곡이다”고 소개하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귀여운 안무도 있으니 꼭 무대와 함께 즐겨 달라”고 덧붙여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7. 7‘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8. 8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9. 9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10. 10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8. 8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9. 9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10. 10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