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티아라·이승환…가요계 반가운 컴백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11-17 19:30:34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걸그룹 티아라와 이승환이 오랜만에 신곡으로 찾아온다.
   
지난 15일 4년 만에 완전체로 새 앨범 ‘리:티아라’를 공개한 그룹 티아라. 딩고 제공
‘보핍 보핍’, ‘섹시 러브’, ‘롤리 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던 티아라는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지난 15일 공개한 새 앨범 ‘리:티아라’는 데뷔 이후 13년이라는 긴 시간을 묵묵히 함께해 준 팬들에게 다시 그들만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는 멤버의 진심을 담은 앨범으로, ‘올 킬’과 ‘티키 타카’, 두 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타이틀곡 ‘올 킬’은 웨스턴 스타일의 힙합 팝 댄스 곡으로, 티아라의 데뷔곡인 ‘거짓말 (Part 1)’때부터 함께한 조영수·안영민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티아라와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티키 타카’는 후렴의 강한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승환은 2년 만에 선우정아가 참여한 신곡 ‘어쩜’을 18일 공개한다. 이승환이 다른 뮤지션과 듀엣 형식의 곡을 발표한 건 2013년 림 킴(김예림)과 함께 부른 ‘비누’ 이후 8년 만이다. 이승환과 선우정아와 입을 맞춘 ‘어쩜’은 두 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어긋나는 감정을 전달하는 독특한 듀엣곡이다. 이승환이 직접 가사를 썼으며, 버터플라이가 작곡을 맡았다. ‘어쩜’ 뮤직비디오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화제를 모은 댄서 노제가 연기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이승환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914-어쩜 전야제’라는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열었다. ‘914’는 ‘공연의 신’ 이승환의 새로운 브랜드 공연으로, 최근 남성호르몬 검사 결과 수치 9.14라는 숫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5. 5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8. 8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9. 9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6. 6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