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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보아·에스파 등 한팀 SM 유닛 ‘갓 더 비트’, 신곡 ‘스텝 백’ 발표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2-01-05 18:38:57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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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은 가요계에 신곡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곡들이 여럿 보인다.
지난 3일 신곡 ‘스텝 백’을 발표한 SM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 중 지난 3일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유닛인 갓 더 비트(GOT the beat)의 ‘스텝 백’이 귀를 사로잡는다. 갓 더 비트는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로 구성된 유닛이다.

신곡 ‘스텝 백’은 7명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힙합 R&B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의 사랑에 있어 자존감 높은 여성의 모습을 직설적인 표현으로 담았다. 특히 ‘스텝 백’ 퍼포먼스는 제목과 가사 내용에 맞춰 쿨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안무로 구성했다. 경고하는 듯한 손동작이나 압도적인 느낌의 대형은 ‘퍼포먼스 갓’ 조합으로 뭉친 7명 멤버들의 시너지를 느끼게 한다.

‘4세대 실력파’ 아이돌 그룹 피원하모니도 지난 3일 부조화(DISHARMONY)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인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을 공개했다. 멤버 전원이 앨범에 수록된 여섯 곡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신세계의 주인공이 될 피원하모니의 강한 자신감과 포부가 앨범 전체를 관통한다. 1번 트랙부터 6번 트랙까지 차례로 모두 들어보면 데뷔 때부터 부조화의 문제를 다뤄온 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다.

6일 공개하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도 듣는 즐거움을 준다. 그가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만큼 이전에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부터 신나는 레트로트(레트로+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다섯 곡을 담았다. 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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