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창업 도전기…문화유산…KNN 지역밀착 봄 개편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2-03-16 18:51:2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이 2022년 봄 개편을 맞아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한다. 젊은 시청층의 콘텐츠 소비성향을 반영해 짧은 분량의 숏폼(Short Form) 형식을 제작하고 지역에 대한 문화적 애정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년의 기억’ 중 소목장 정진호 장인.
시대적 과제인 청년 창업을 다룬 ‘청년스타트업 프로젝트 위캔 플라이’(매주 금요일, 오전 8시40분)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취지 아래 신규 창업에 나서는 지역 인재들의 도전과 가능성을 탐구한다. 청년과 지역창업센터, 기업의 상호 협업 과정을 조명해 청년이 직업 때문에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대안을 제시한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한 프로그램도 대거 신설된다.

오는 26일 첫선을 보이는 UHD 50부작 ‘천년의 기억’(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0분)은 부산 울산 경남의 무형문화재 가치와 탄생 과정을 장인의 목소리로 만나보는 영상기록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퓨전국악과 접목한 내레이션을 통해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유산을 시청자들이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방송 사상 최초로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초고화질 NFT(대체 불가 토큰) 영상 카드로 발행해 메타버스 시대에 지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부울경 문화유산 국보와 보물’(가제)은 KNN 지역 아카이빙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으로, 부울경에 전해지는 유형문화재의 현장을 찾아가는 100부작 역사 아카이브 기록 프로그램이다.

소외된 지역 예술계를 집중 조명하는 ‘지역 미술 발굴프로젝트 숨은그림찾기’(매주 목요일, 오전 8시40분)도 선보인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부울경 지역의 미술작가(회화 조각 설치 등)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명해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