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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가수로…선예 첫 솔로앨범으로 컴백

‘저스트 어 댄서’ 등 5곡 수록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2-07-27 18:18:20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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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가 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제뉴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6일 공개된 ‘제뉴인’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가감 없이 그린 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날갯짓을 펼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겼다.

첫 솔로 앨범 ‘제뉴인’을 발표한 선예.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선예는 “‘제뉴인’은 타이틀곡 ‘저스트 어 댄서’를 포함해 총 5트랙이 수록된 미니앨범이다. 현재의 ‘나’의 모습 속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최대한 진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나의 본연의 모습과 음악을 대하는 진솔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저스트 어 댄서’는 선예의 매혹적인 보컬과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가사는 선예가 직접 썼는데, “타의적으로 만들어진 나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서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멤버들과 함께 ‘텔미’, ‘소핫’, ‘노바디’ 등의 히트곡을 내며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3년 결혼과 함께 사실상 연예계를 떠났고,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여전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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