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장인 찾아 전국유랑 MC유의 ‘노동예능’

25일 ‘코리아 넘버원’ 첫 공개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2-11-16 19:44:05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유재석이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진정한 노동과 전통의 매력 그리고 유쾌한 웃음을 건넨다. 바로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코리아 넘버원’을 통해서다.
유재석이 이광수, 김연경과 장인을 찾아가 전통문화를 배우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넷플릭스의 새 예능 프로그램 ‘코리아 넘버원’. 넷플릭스 제공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과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이광수가 한국의 장인(匠人)을 찾아가 체력도 정신력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컬 노동 버라이어티다. 장 담그기 장인에게 장 만드는 법을 배우고, 문화재에 올라갈 기와를 직접 만드는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한국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장인들로부터 노동의 소중함과 기술을 배운다. 여기에 넘버원이 되기 위해 세 명이 티격태격하며 경쟁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연출은 ‘효리네 민박’, ‘마녀사냥’, ‘일로 만난 사이’ 등의 정효민 PD와 신예 김인식 PD가 맡았다.

유재석은 “저를 포함해 출연진 세 명이 다들 일을 못하는 것 같다. 서로 자신이 하는 일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해 쪽빛 염색, 죽방 멸치 어획, 기와 만들기 등을 하며 벌어질 코믹한 상황을 기대케 했다.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의 신선한 만남과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토크, 예측불허 몸 개그 등이 어우러질 ‘코리아 넘버원’. “누구나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예능을 선보이고 싶었다”라는 정 PD의 말처럼 일상의 각박함을 잠시 잊게 해줄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5. 5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6. 6[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7. 7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0. 10[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3. 3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8. 8‘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9. 9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0. 10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8. 8'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9. 9[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10. 10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