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데뷔 15년 ‘군필돌’ 샤이니가 돌아왔다

2년 만에 8집 ‘하드’로 컴백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3-06-28 19:37:3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장수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지난 26일 8집 정규앨범 ‘하드’를 공개했다. 지난 4월 막내 태민이 전역하면서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군필돌’ 그룹이 된 후 첫 번째이자, 2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지난 26일 8집 정규앨범 ‘하드’를 공개한 샤이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앨범 타이틀곡 ‘하드’는 힙합 댄스 곡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모습의 색다른 샤이니를 만날 수 있다. 가사에는 ‘위 고 하드(We Go Har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신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샤이니의 음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담았다. 또한 ‘하드’의 퍼포먼스는 1990년대 힙합 무드와 트렌디한 매력이 어우러져 샤이니만의 독창성이 돋보인다. 특히 후렴구 안무는 리드미컬한 바운스 위주의 동작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멤버들의 개성과 각양각색의 느낌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한껏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하드’를 비롯해 상대에게 느끼는 본능적인 감정을 과감하게 드러낸 ‘텐 타임즈’, 이별 후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는 ‘스위트 미저리’, 이별 후 겪는 감정을 불면증이라는 직관적인 소재로 풀어낸 ‘불면증’ 등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10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샤이니는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덕분에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우리 샤이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항상 새롭고 멋있는, 늘 아낌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힘을 받아서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감과 함께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면 무신사 매장, 상권 불씨 살릴까
  2. 2故 김지태 선생 아들 통 큰 기부…부산 북구 신청사 탄력
  3. 3“한 달에 1500만원”…10대 청소년 노래방 도우미로 유인한 20대 女
  4. 4직할시 승격 발맞춰, 시내버스 노선 확 늘리고 배차 체계화
  5. 5반즈 MLB행 가능성…거인, 재계약·플랜B 투트랙 진행
  6. 6롯데 3세 경영 가시화? 신동빈 父子 부산출장 동행 촉각(종합)
  7. 7‘빛의 도시’ 부산, 연말연시 밤 환하게 밝힌다
  8. 8바다 앞 푸르른 청보리밭
  9. 9“서부산 발전의 키는 낙동강 활용…제2대티터널 등 재원 투입”
  10. 1040계단·구포국수…부산 미래유산 웹으로 한 눈에
  1. 1“서부산 발전의 키는 낙동강 활용…제2대티터널 등 재원 투입”
  2. 2이르면 4일 8곳 안팎 개각…한동훈은 추후 원포인트 인사
  3. 3윤 대통령 6개 부처 개각, 3명이 여성, PK 출신 2명
  4. 4박형준, 이재명에 산은 부산이전 촉구 서한 "균형발전 시금석"
  5. 5부산시의회 ‘안전 통학로’ 예산 2억 늘려
  6. 6민주 민홍철 의원, ’당에 서운하다’ 밝혀…배경 관심
  7. 7민주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연장, 중기 협상력 강화법과 함께 통과를"
  8. 8이낙연 신당 창당 초읽기? "생각 정리되는 대로, 때가 되면 말하겠다"
  9. 9'시정 복귀' 박형준, 국회서 "산은법·가덕신공항 힘 실어달라"(종합)
  10. 10與 혁신위 ‘최후통첩’ 최고위 상정 불발…지도부 무반응 일축
  1. 1서면 무신사 매장, 상권 불씨 살릴까
  2. 2롯데 3세 경영 가시화? 신동빈 父子 부산출장 동행 촉각(종합)
  3. 3올해 '세수 펑크'에 지방 교부세 14% 감소…부산 3000억↓
  4. 4KRX행일까, 총선 출마일까…‘부산 연고’ 이진복 전 수석 거취 촉각
  5. 5과열 ‘한동훈 테마주’ 투자 주의보
  6. 6에코델타 최대 규모 1470세대…학군·교통·문화 혜택 누려라
  7. 7새는 수돗물 감시 ‘유솔’ 시스템, 1년 40만t물 아꼈다
  8. 8부산엑스포 후폭풍?…SK그룹, 대규모 인사 예고
  9. 9호남 전기, 수도권에 보낸다…2036년 '해저 전력고속도로' 건설
  10. 10정부, 中 요소 통관 보류에 '공공비축 물량 확대' 등 대응
  1. 1故 김지태 선생 아들 통 큰 기부…부산 북구 신청사 탄력
  2. 2“한 달에 1500만원”…10대 청소년 노래방 도우미로 유인한 20대 女
  3. 3직할시 승격 발맞춰, 시내버스 노선 확 늘리고 배차 체계화
  4. 4“차차 풀려요”…부산울산경남, 오후에 구름 끼는 곳도
  5. 5부산 50인 미만 ‘중처법 사망’ 더 많다
  6. 6전국 당뇨병 치료율 1위 '부산 강서구'…서울 용산구 꼴찌
  7. 7학부모가 교실서 난동, 한밤 중 교사 협박도… 부산 교권침해 160건 확인
  8. 81985년 도시철 개통으로 존립 위험…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상생의 길
  9. 9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사고 35% 감소
  10. 10양산시, 고사위기 마을버스 살리기…내년부터 적자노선 재정지원
  1. 1반즈 MLB행 가능성…거인, 재계약·플랜B 투트랙 진행
  2. 2아이파크, 수원FC와 승강PO
  3. 3최준용 공수 맹활약…KCC 시즌 첫 2연승
  4. 4동의대, 사브르 여자단체 金 찔렀다
  5. 5맨유 101년 만의 ‘수모’
  6. 6우즈 “신체감각 굿” 이틀 연속 언더파
  7. 7“건강수명 근육량이 결정…운동해 면역력 키워야”
  8. 8부산 아이파크 승강 PO 상대 2일 수원서 결정
  9. 9BNK도 극적 연패 탈출…서로를 응원하는 부산 농구남매
  10. 102030년·203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프랑스 알프스·미국 솔트레이크 확정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축구는 기본기부터” 심판 형제가 만든 신생 클럽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부산 유일 초등부 여자클럽…창단 첫해부터 전국 최강 군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