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매력적 코믹 스파이…한국팬과 만남 설레”

내달 개봉 액션영화 ‘아가일’, 헨리 카빌 등 주연 3인 방한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4-01-24 19:37:32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다음 달 7일 개봉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아가일’의 주연 배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내한해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특히 세 배우는 ‘아가일’ 투어 첫 번째 나라로 한국을 방문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애초 함께할 예정이었던 매튜 본 감독은 건강상 문제로 내한하지 못했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내한 기자간담회를 가진 영화 ‘아가일’의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왼쪽부터). 유니버설픽쳐스 제공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헨리 카빌과 첫 번째 한국 방문인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은 내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세 배우는 ‘아가일’ 투어의 첫 번째 나라가 한국인 점에 대해 “정말 옳은 결정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처음부터 한국에 꼭 가자고 했다. 우리 여정을 한국에서 시작한 게 맞는 결정이었다는 걸 확인했다”며 한국 팬의 환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헨리 카빌은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가 쓴 소설 속 레전드 스파이 아가일 역을,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스파이 소설 ‘아가일’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를 맡았다. 샘 록웰은 엘리가 상상했던 완벽한 스파이와는 전혀 다른 지저분한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수염의 현실 스파이 에이든으로 분했다. 헨리 카빌은 “아가일은 이상적이면서도 유머가 가미된 캐릭터다. 매튜 본 감독이 현장에서 즉흥으로 아이디어를 많이 주는데, 그런 게 모두 모여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했다. ‘아가일’은 환상적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4. 4‘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5. 5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6. 6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7. 7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8. 8[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9. 9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0. 10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3. 3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6. 6‘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7. 7'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8. 8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9. 9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10. 10‘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5. 5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6. 6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7. 7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10. 10'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3. 3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4. 4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5. 5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6. 6‘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7. 7‘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8. 8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9. 9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10. 10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