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빌딩숲 위 하늘에 그린 그림, 디지털-아날로그 융합 실험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정인덕 기자
  •  |   입력 : 2024-05-01 19:29:00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佛 토마스 라마디유 ‘하늘을…’展
- 부산피아노듀오협회 정기연주회
- 가야유물 등 63점 소개 사진전도

◇ 음악

▷부산피아노듀오협회 제66회 정기연주회
부산 피아니스트들의 듀오 무대가 쏟아진다. 부산피아노듀오협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동안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제66회 정기연주회(사진)를 공연한다. 이 협회는 1990년 제갈삼 부산대 음악학과 명예교수가 창단했다. 현재 부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이 다수 몸담고 있다. 오는 9일에는 부산대를 졸업한 이현욱과 표세구의 듀오 무대가 펼쳐진다. 바흐와 최영민, 쇼스타코비치, 보로딘 등의 곡을 듀오로 연주한다. 오는 10일에는 서보람 장서희 박지은 하부성 이수은 권유희 서혜리 등 16명의 연주자가 듀오를 구성해 무대를 꾸민다. 모차르트와 생상스, 브람스 등의 곡이 연주된다. 전석 초대. 문의 010-7278-0013

◇ 전시

▷토마스 라마디유 개인전 ‘하늘을 그리다’

프랑스 작가 토마스 라마디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내놓은 작품.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롯데갤러리에서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프랑스 작가 토마스 라마디유 개인전 ‘하늘을 그리다’가 열린다. 프랑스 태생의 작가는 일상의 도시 풍경 사이에서 발견한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건물과 건물 사이로 보는 하늘의 모습은 제각각이다. 작가는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며 파노라마로 촬영한 건물 사이 하늘 공간에 평면 페인팅을 병치시킴으로서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특히 따뜻함을 담고 있는 그의 평면 회화는 현대문명을 대변하는 마천루와 어우러지면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시도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2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로잉 페이퍼 체험도 마련된다.

▷철의 노래-구주환 사진전

지난해 김해 대성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전시가 열린다. (재)김해문화재단이 6월 23일까지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아트홀에서 펼치는 사진전 ‘철의 노래’는 구주환 작가의 손을 거친 가야유물과 대성동 고분군 전경 등 63점을 소개한다. 흑백 필름 속 고분의 모습은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박물관 전시장 안에서만 보았던 주먹 도끼,간돌검 등은 사진의 옷을 입고 선사와 역사의 증인으로서 되살아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5. 5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6. 6[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7. 7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8. 8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5. 5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0. 10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9. 9“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8. 8‘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