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12월 얼마나 기상천외한 새 판 열릴까…‘오겜2’ 철통 같은 보안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4-08-07 19:36:34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3년 만이군요. 다시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2021년 9월 공개돼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오는 12월 26일에 시즌2, 2025년에 시리즈 마지막을 그릴 시즌3 공개를 확정했다.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에서 공개 뒤 4주 동안 16억500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시리즈로 남아 있다. 제74회 에미상에서는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가 각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오는 12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넷플릭스 제공
시즌1이 너무 큰 흥행과 화제를 모았기에 시즌2에 대한 관심은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 제작진은 시즌2에 대한 정보를 내놓지 않아 궁금증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시리즈 각본과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과 제작사는 드라마를 철저히 보완을 유지하고 있다.

배우들도 전체 대본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출연 장면만 온라인 파일로 받을 정도다. 그래서 전편에 이어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 등이 출연하고,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다윗 최승현 노재원 조유리 원지안 등 초호화 출연진이 새롭게 게임에 참가한다는 것 정도가 지금까지 알려져 있다.

지난 1일 시즌2 공개일 확정 소식과 함께 황 감독은 ‘진짜 게임이 시작됩니다’로 시작하는 편지에서 시즌1 엔딩 때 복수를 예고했던 성기훈(이정재)이 돌아와 게임에 참가해 복수를 꿈꾸고, 그에 맞서는 프런트맨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 공개되는 시즌3가 치열한 대결의 피날레가 될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성기훈의 스틸은 황 감독의 이야기를 부연 설명하고 있다. 성기훈은 시즌1의 엔딩에서 미국행 비행기 탑승하는 듯했던 모습과 달리 짧아진 검은 머리를 하고 있으며, 456번 번호가 달린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어 그가 다시 시작될 게임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물론 여전히 새로운 게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출연진의 역할은 어떤지는 베일에 가려 있다. 철저한 보안 유지는 공개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개가 넉 달 이상 남은 시점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홍보를 개시했다. 특히 공식 발표일 공개와 동시에 대한민국 서울, 프랑스 파리, 미국 LA, 콜롬비아 보고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인도 뭄바이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 글로벌 퍼포먼스는 화제를 모았다. ‘오징어 게임’을 상징하는 ○△ □ 기호와 ‘THE REAL GAME BEGINS. 26.12.2024(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문구로 완성된 ‘오징어 게임’ 시즌2 글로벌 퍼포먼스와 광고는 SNS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3. 3‘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4. 4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5. 5[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7. 7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8. 8“바다로 안 돌아갈래”…‘부캉이’ 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
  9. 9[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10. 10[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3. 3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4. 4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5. 5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3. 3[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4. 4"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5. 5당국, '해킹사고' 확산에 내일 금융업권 긴급소집
  6. 6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7. 7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8. 8“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9. 9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10. 10"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바다로 안 돌아갈래”…‘부캉이’ 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
  6. 6[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7. 7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8. 8“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9. 9“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10. 10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1. 1[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2. 2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3. 3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4. 4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5. 5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6. 6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7. 7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8. 8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9. 9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10. 10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