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단 모던테이블 ‘품바’ 공연
- 도시일상 100여점 소개 사진전
- 청년 첼로연주자 이강현 음악회
- 내달 4일 색소폰 앙상블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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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 공연 모습. 현대무용으로 각색한 품바의 한과 울분을 무대에서 표출하는 작품이다. 영화의전당 제공 |
◇ 공연
■이강현 첼로 리사이틀
부산의 젊은 연주자 이강현(사진)의 첼로 리사이틀이 다음 달 2일 오후 7시30분 부산콘서트홀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강현은 서울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뤼벡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 등을 밟은 실력파 연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 클라라 슈만의 로망스와 슈만의 환상곡 등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들려준다. (051)442-1941
■2025예술아카데미 발표회, 예술잇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부산예술회관이 주최·주관하는 ‘2025 예술아카데미 발표회, 예술잇지’가 다음 달 4일 오후 6시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생활과 예술을 이어주는 부산예술회관의 예술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다.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아랑고고장구 한국무용 웰빙댄스 팡팡노래교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070-4206-9140
■브라부라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
브라부라 색소폰 앙상블이 다음 달 4일 오후 7시 대동대학교 한울관 1층 디아트홀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 ‘Ancora musica da film’를 연다. 이들은 2002년 창단해 부산의 색소폰 음악을 이끌어 온 앙상블로, 영화·대중·클래식·팝·재즈·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010-5502-7982
■오함마백씨행장 완판본
(재)부산문화회관의 기획 공연 연극 ‘오함마백씨행장 완판본’이 28, 29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철거노동자의 일상을 통해 노동 기억 죽음 존엄 등을 이야기하는 1인극으로, 지난해 서울미래연극제 3관왕(작품·연기·연출상)에 오른 작품이다. 당시 공연을 이끌었던 부산 출신 배우 겸 연출가 오치운이 다시 한번 섬세한 연출과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051)607-6000
■제29회 새물결 춤작가전
신진 안무가의 성장을 돕고자 부산무용협회가 해마다 주최·주관하는 ‘새물결 춤 작가전’이 29, 30일 오후 7시 부산예술회관(남구 대연동)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부문에 걸쳐 신현수 김나연 엄석린 김가빈 배진아의 안무작이 공연된다. (051)632-5116
■다크니스 품바
(재)영화의전당이 29일 오후 5시 하늘연극장에서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를 선보인다. 국내 현대무용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는 현대무용단 모던테이블의 대표작으로, 한국 전통 소재인 품바(각설이)를 특유의 감각으로 재창조해 민초들의 한과 울분을 격렬한 몸짓과 노래로 뿜어낸다. (051)780-6060
◇ 전시
■이정희 개인전 ‘감의 결’
이정희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 달 1~7일 18-1갤러리(부산 중구 대청로)에서 열린다. 도자기를 하나의 캔버스처럼 다루며 새로운 회화를 펼쳐낸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이다. 기법은 새롭지만 그가 드러낸 화면은 잔잔하고 소박한 정서가 담긴, 잊고 지냈던 감정의 결을 더듬게 한다. 010-8519-6134
■이계영 개인전 ‘익숙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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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영 작가의 ‘익숙한풍경-0068’.
스페이스포포 제공 |
이계영 작가가 사진집 출판을 기념해 마련한 사진전 ‘익숙한 풍경’이 다음 달 3~7일 스페이스 포포(부산 금정구 금정로)에서 마련된다. 전시에는 작가가 지난 20년간 ‘기록’과 ‘개념’의 경계에서 찍은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100여 점을 소개한다. 010-8558-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