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독자권익위원회

통학로·영구임대 기획, 시민 생활 밀착한 취재 인상적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3-12-17 19:23:41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독자권익위원(가나다순)

▶권재창(법무법인 청률 변호사)

▶김석환(부산대 석좌교수·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이동현(독자권익위 위원장·부산연구원 도시교통연구실장)

▶정두나(부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전 부대신문 편집국장)

▶정익진(시인)

◇본지 참석·정리

▶김희국(편집국 부국장)


- 오 부산-유산과 미래 시리즈
- 몰랐던 지역문화 발굴 감사

- 메가 서울 등 균형발전 기사
- 주장 전달 넘어 시비 가려야

- 엑스포 유치 과정 심층보도
- 백서로 내도 손색 없을 정도

- 지역 특색 잘 살린 ‘영도재생’
- 납득할 만한 해결책에도 감탄

- 해양관련 문제 이슈 추적 넘어
- 선제적 발굴, 깊이있는 보도를

- 내홍 딛고 열린 BIFF 보도 관심
- 차별화 된 심층기획 더욱 기대


국제신문은 올해 7~12월 게재된 기사를 중심으로 지면 평가를 하고자 독자권익위원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동현=유치에 실패했지만 2030세계박람회 활동과 관련해 국제신문은 다양한 기사들을 제공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워낙 이슈가 된 사안이기는 하지만 기사들을 통해 유치활동의 이모저모를 계속 소개해 투표 당일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했다. 상대적으로 실패에 따른 실망감도 컸지만 코리아 원팀 활동을 포함해 유치 노력들을 잘 전달했다. 그동안의 기사들을 모아 백서로 발간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유치 실패 이후 냉정한 진단과 향후 전망에 대한 조언들도 기사를 통해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정익진=한 나라의 다양한 문화발전을 위해 지역성을 새롭게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기획시리즈 ‘상지건축과 함께하는 오 부산-유산과 미래 시리즈’를 읽고 내가 모르는 부산만의 문화가 무진장 매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다. 말 그대로 ‘부산의 유산이 부산의 미래다’는 명제가 빠르게 다가왔고 부산의 문화를 혼종·잡탕 문화, 문화기수역(汽水域) 혹은 콜라주로 비유한 부분도 신선했다. 또 한국전쟁 이후 피란수도 부산은 대한민국 재건의 중심이었으며, 타국으로부터 원조를 받는 나라가 아니라 이제는 원조하는 나라로 탈바꿈을 이루어낸 주역이었음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김석환=원전의 정치경제학을 다룬 시리즈물이나 지역 대학병원 문제를 다룬 심층 기사는 가장 주목할 만했다. 반면 메가 서울 논란을 둘러싼 기사들은 상충되는 주장들을 전달하는 데 그쳤다. 뉴스 소비자들은 누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말이 맞는 지를 알고 싶어한다. 지역 이전 기업 법인세 100% 인하도 좋지만 지역별 전력 차등요금제는 왜 진전이 없는지도 궁금하다. 신문이나 기자의 본령은 정보의 교차검증에 따른 신뢰 확보이다. 예를 들면 난중일기의 경우 충실한 번역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당시 상황과 맥락 속에서의 실체적 진실이다. 좋은 기획이지만 실록과 다른 텍스트 등을 통해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권재창=여당에서 내놓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 추진’ 정책과 관련해 국제신문은 많은 지면을 할애해 상세한 보도를 했다. 갑자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논의되는 것이 이상하고 그것도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 더욱 그랬다. 적어도 지역분권, 지방시대 등의 대의는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충격적이었다. 국제신문이 강한 어조로 그 추진 정책을 비판한 것은 온당한 일이다. 국제칼럼을 통해 ‘지방시대와 메가 서울’이라는 제목으로 상세한 비판 논거를 제시한 것은 주목할 만했다. 특히 한국은행의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김포시의 서울 편입 추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비판한 점은 높이 살 만하다.

▶정두나=‘폐공장이 1000만 관광지로…캐나다서 본 영도 미래’를 읽고 기사 방향성에 감탄했다. 국제신문은 특정 지역인 영도를 꼽아 지역만의 특색과 역사를 바탕으로, 독특한 문제 해결법을 제시했다. ‘영도 기획 2’의 시작도 캐나다의 사례를 접목해 영도의 미래를 새롭게 그렸다. 사안을 다룰 때 납득할 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 해결책이 지역의 특성과 역사를 잘 아우르기란 쉽지 않다. 해당 기획은 두 가지를 전부 해냈다. 또 ‘무작정 국비 따고 뱉어낸 지자체…연제구 1억, 해운대구 2억 반납’ 기사와 다음 날 보도된 수영구의 모기 숫자 세는 기계 기사는 지자체의 예산 낭비를 지적했다. 이런 기사는 지역지가 더욱 세밀하게 다뤄야 한다. 지역 이슈를 다룰 수 있는 건 지역 언론뿐이다.

▶정익진=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거둔 성과에 갈채를 보낸다. 국제신문의 ‘깨알 보도’를 통해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매우 반갑게 기사를 읽었다. 행사 기간에 보도된 ‘내홍·협찬감소에도 선택과 집중 빛났다’ 등은 아주 흥미로웠다. BIFF에 대한 부산 시민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재정 지원도 필요하지만 부산 시민 전체의 ‘마음 지원’이 앞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이란 아담한 사이즈의 보도물이 벌써 308회째라니 놀랍기도 하고 그동안 호명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난치병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게 됐다.

▶이동현=창간 76주년 특집으로 기획한 ‘위태로운 통학로 안전해질 때까지’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통학로 주변의 다양한 실태와 문제점들을 연속적이면서도 심층적으로 잘 파헤쳐 주었다. 전문가와 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개선책도 함께 제시해 시사점을 주었다. ‘리빙랩 활용한 문제개선’은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안전한 통학로 대안과 사례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영구임대 30년 보고서’는 그동안 잘 다뤄지지 않았던 영구임대주택을 둘러싼 취약계층의 주거실태를 잘 전달했다. 영구임대주택의 노후화와 그 속에서 생활하는 주민의 힘겨운 삶을 밀착취재를 통해 세상 밖으로 이끌어 냈다. 재건축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벤치마킹을 통한 대안 제시도 돋보였다. 토론회도 개최해 관계자들이 후속 방안을 논의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권재창=11월 20일부터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범죄의 구분 없이 면허가 취소되는 개정 의료법이 시행됐다. 개정 의료법 시행 이전에는 의사가 의료법 위반이 아닌 다른 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더라도 의사 면허에 영향이 없었다는 사실을 잘 몰랐던 독자들도 많았을 것이다. 국제신문은 ‘도청도설’에서 ‘의사면허취소법’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의사가 의료 행위와 관련이 없는 범죄로 처벌을 받았을 때 면허가 취소되도록 할지에 관해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 국제신문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는 분명해 보이지 않았다. 해당 칼럼도 상반된 입장을 조화롭게 소개하는 정도에 그쳤다. 쉽게 결론을 내릴 사안이 아닌 것은 맞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정두나=국제신문이 1면에 거는 해양 기사들은 이슈가 발생한 이후, 이를 쫓아 작성한 기사들이 많다. 지역의 다른 언론과 비교해도 해양 소식을 전하는 비율이 적고, 해양 관련 발굴 기사도 부족하다. 국제신문도 해양 이슈를 쫓아가는 게 아니라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양 이슈를 다루는 데도 깊이가 필요하다. 국제신문의 강점 중 하나인 ‘현장감’을 해양 이슈를 다루는 데도 내세울 수 있겠으나, 지역의 다른 언론사와의 차별점을 만들지 못한다. 차별점으로 이슈의 깊이를 추구해야 한다. 네이버에는 깊이가 있는 기사는 보도가 된 지 3일이 지나도 휘발되지 않고 남아있다. 국제신문이 해양 파트의 전문성을 강조해 휘발되지 않는 기사를 제작하길 기대한다.

▶김석환=ICT의 변화가 기존 미디어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원거리 정보수집, 대량 인쇄, 대량 운송이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급성장했던 신문산업도 마찬가지다. 이제 시장은 개별 콘텐츠와 기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2023년 한 해를 보내면서 국제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어느 정도나 대응했는가? 시장에서 반응이 있는 뉴스나 기사는 기자가 쓰고 싶은 기사가 아니다. 개인이나 지역에 도움이 되거나 흥미를 유발할 만한 기사다. 소비자를 붙잡기 위해서는 단발성이 아니라 시리즈물이나 심층적이고 전문적이어야 한다. 전문성에서 국제신문의 기사들이 블로거들보다 앞선다고 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롯데 야구팬은 블로거와 신문 기사 가운데 어느 쪽을 더 평가하고 있을까?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7. 7“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 2‘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3. 3[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4. 4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5. 5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6. 6[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7. 7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8. 8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9. 9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10. 10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3. 3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4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5. 5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6. 6"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7. 7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8. 8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9. 9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10. 10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1. 1[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5. 5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8. 8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9. 9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9. 9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강동진의 도시이야기 [전체보기]
바흐를 찾아간 나, 한국을 꿈꾸는 그녀
세계유산위원회, 부산의 시간을 세계와 나누다
경제프리즘 [전체보기]
소비 아닌 문화 생산 주체 오페라하우스
한국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 의미
과학에세이 [전체보기]
‘인공지능 정렬’ 골든타임 놓치지 말라
자동화의 세상에서 지능화의 세계로
국제칼럼 [전체보기]
개헌 말하려면 헌법 준수부터
나림 이병주, 더 일찍 법(法)으로 통(通)했다
기고 [전체보기]
전문대학을 소개합니다
상어가 떠난 뒤, 북항에 남겨야 할 것
기자수첩 [전체보기]
금고 이사장 전횡, 지금도 진행중
엘리트 자평해온 市 공무원…생중계 회의서 능력 입증을
김준희의 클래식 인사이트 [전체보기]
여름의 끝자락, 브람스
여름날의 애상, 왈츠
김지윤의 우리음악 이야기 [전체보기]
세종시대 음악이 전해진 이유
영산회상, 불교음악에서 풍류음악으로
뉴스와 현장 [전체보기]
솔직할 수 있는 용기, 당신에게도 닿기를
히말라야의 경고
도청도설 [전체보기]
민원인(들)
AI 패권
독자 투고 [전체보기]
새로운 시작 ‘황혼 이혼’
무료 화장실 깨끗하게 쓰자
메디칼럼 [전체보기]
‘공동선(Common Good)’으로서 간병 복지
직업병에 대한 자세, 무지와 고의 사이
목지수의 도시브랜드 산책 [전체보기]
랜드마크 시스템의 시대
북항 돔구장에서 야구 보며 사우나를
박지욱의 뇌력이 매력 [전체보기]
건망증, 이렇게 잡자
운동으로 해마를 키우자
박진희의 컬처 픽 [전체보기]
부산 문화정책, 지금 필요한 선택
지독한 집념이 세운 로컬 자산, 대한도기
사설 [전체보기]
생곡소각장 정치적 셈법보다 원칙대로 추진해야
알래스카 LNG, 협력하되 국익이 최우선이다
세상읽기 [전체보기]
청년기본법, 청년친화도시
인공지능(AI)과 인류 멸종
안재철의 연결하는 공간 [전체보기]
지구와 도시의 연결을 묻다
해양수도 부산, ‘제3의 경계 공간’
엄길청의 문전성시 [전체보기]
말과 현실이 너무 다른 부산
반도체와 부산
이보성의 미술 현장 산책 [전체보기]
시장이 강해진 것일까, 비엔날레가 약해진 것일까
아트부산, 숫자 이후의 질문
이상이 칼럼 [전체보기]
보건의료에서 지방정부 역할과 ‘정책 의료’
행위별수가제와 인두제, 오해와 진실
이정구의 맛과 건강 [전체보기]
미식과 오래 씹기
이제명의 오션 드림 [전체보기]
광복 81년, 다음은 바다의 산업 주권
HMM 부산 이전, 해양수도의 시험대
이홍의 세상현미경 [전체보기]
국제질서의 지각변동과 한국의 성장경로
한국이 가진 자산
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전체보기]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미분양의 경고, 지방 맞춤 ‘출구전략’ 서둘러야
주재민의 명당을 찾아서 [전체보기]
조선 8대 명당 중 하나인 정문도 묘
금가락지가 땅에 떨어진 형국, 곡전재
최태호의 와인 한 잔 [전체보기]
추석의 식탁, 가족을 잇는 와인
오스트리아 와인,빈의 시간을 마시다
특별기고 [전체보기]
‘해양수도 부산’ 토대부터 바로 놓아야
당론 따를지 역사 따를지 양심의 선택을
하순봉의 음악이야기 [전체보기]
박자와 기보
국민악파
황정수의 그림산책 [전체보기]
이대원의 ‘온정리 풍경’
유영국의 1957년 작 ‘사람’
CEO 칼럼 [전체보기]
무(武)
의료 전문성이 병원 밖 나가는 길 열어야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