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이 주최하는 부울경 정치아카데미가 제7기 과정을 개설합니다. 그동안 부산 울산 경남지역 시민들의 성원으로 1~6기 과정을 성황리에 펼쳐 65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자리 잡은 부울경 정치아카데미는 수료 후에도 원우 간 인적 네트워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총원우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7기 과정은 박근혜 정부 2기 내각구성에 따른 향후 정국 분석과 경기침체 극복에 초점을 맞춰 4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야를 대표하는 정치인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장, 경제전문가, 문화예술인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강사로 나섭니다. 차별화된 커리큘럼은 깊이 있는 정치,경제적 식견과 소양을 쌓게 할 것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당신의 비전과 열정을 부울경 정치아카데미를 통해 키우고 펼쳐나가기 바랍니다.

▶접수 및 등록 : 7월 7일(월)~8월 29일(금)

▶전형방법 : 인터넷 등록 또는 원서접수(우편 또는 팩스) 후 수강료 입금 ▷홈페이지 http://politics.kookje.co.kr

▶대상 : 기업인, 현역의원(국회, 시, 군), 기초단체장, 전문직업인(변호사 의사 회계사 세무사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모집인원 : 100명 내외

▶개강 : 9월 17일(수)

▶강의장소 : 부산 롯데호텔

▶강의일정 : 9월 17일 ~ 12월 3일(매주 수요일) ▷식사 오후 6시~ 6시50분▷강의 및 토론 오후 7시~8시30분

▶수강료 : 250만 원(식사, 수료패, 회원수첩, 앨범 등 비용 포함) ▷입금계좌 부산은행 125-13-000523-5

▶주최 : 국제신문

▶주관 : 정치아카데미 사무국

(051)500-5227 팩스(051)500-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