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도예전

한국 도예 세계에 알린 이종능 展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2-11-16 19:44:23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토흔(土痕)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국내 화단의 주목을 받는 지산 이종능 선생의 도예전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토흔은 유약에 의존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흙의 고유한 색과 느낌을 오롯이 함축해 태초의 색을 그대로 전달하는 도예 기법으로, 선생은 이를 토대로 독창적인 새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토흔 기법으로 선생은 국내를 넘어 영국 대영박물관을 비롯해 뉴욕 도쿄 두바이 러시아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어 한국 도예의 정수를 알렸습니다. 특히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는 선수촌에서 도예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번 도예전에는 달항아리 도자기벽화 다기 등 토흔 작품과 진사도자기, 앙리 마티스 오마주 작품 등 80여 점이 선보입니다.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이번 도예전에서 40여 년을 흙과 혼연일체를 이루며 새로운 흙 미학을 추구해 온 이 도예가는 부산에서 또 한 번의 흙의 반란을 꿈꿉니다.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행사명 :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불의 남자’ 이종능 도예전

▶일시 및 장소 : 2022년 11월 25일(금) ~ 12월 5일(월) 동명대학교 갤러리

※ VIP 오프닝 테이프 커팅: 25일 오후 3시

▶문의 : 국제신문 문화사업국 (051)500-5021

▶주최 : 동명대학교, 국제신문

▶후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협찬 : BNK부산은행, (주)골든블루, 예서건설(주)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마스크 벗고 몰려올텐데…” 호텔조차 일손 못 구해 발동동
  2. 2부산 국힘 ‘가덕신공항 건설공단法’ 발의
  3. 3난방비 지원 기초수급 6만 가구 누락…주고 욕먹은 부산시
  4. 4부산 북구청사 후보지 ①기존 자리 ②장미공원 ③덕천체육공원
  5. 5분만·소아과 휴일·응급수술 수가 늘린다
  6. 6최인호 “박형준, 가덕신공항 내년 착공에 시장직 걸어라”
  7. 7[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7> 메밀묵과 영주 태평초
  8. 8연봉 1/4 후배 위해 기부, 배성근 따뜻한 작별 인사
  9. 9첼시 “1600억 줄게 엔조 다오”
  10. 10창원 ‘성장 제한구역’된 GB 해제 총력
  1. 1부산 국힘 ‘가덕신공항 건설공단法’ 발의
  2. 2최인호 “박형준, 가덕신공항 내년 착공에 시장직 걸어라”
  3. 3지역갈등 땐 전국여론 악화 빌미…TK주도권 우려 반론도
  4. 4나경원 낙마로 활짝 웃은 안철수, 유승민표도 흡수하나(종합)
  5. 5김성태 “이재명 방북 위해 북한에 300만 달러 추가 송금”
  6. 6이재명 ‘비명계’와 소통 확대…당 결속 다지기 안간힘
  7. 7미국 “F-22 등 전략자산 전개 잦아질 것” 내달 한국과 북핵 확장억제 군사훈련
  8. 8‘마지막 변수’ 유승민도 빠졌다, 더 뜨거워진 金-安 표싸움
  9. 9가덕신공항 공법 3월에 결론낸다
  10. 10‘TK신공항’ 놀란 부산 여권 “가덕신공항 조기개항 총력전”
  1. 1[엑스포…도시·삶의 질UP] <7> 엑스포를 빛낸 예술품
  2. 2“거래소 파생시장 8시45분 개장 추진”
  3. 32012년 상하이엑스포, 덴마크 인어공주상 등장…97년만의 나들이 화제
  4. 4주가지수- 2023년 1월 31일
  5. 5부산시, 610억에 부지 수용…해상케이블카 역사 속으로
  6. 6벡스코 제3전시장 건설 본격화…부산시 공심위 문턱 넘었다
  7. 73월 말부터 규제지 다주택자 LTV 최대 30% 허용..."효과는 글쎄..."
  8. 8국적선원 8년새 12% 줄어…산학관 해법 찾는다
  9. 9삼성전자 반도체 겨우 적자 면해 '어닝 쇼크', 주가도 약세
  10. 10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주택매매 거래량, 전년 동기 비해 ‘반토막’
  1. 1“마스크 벗고 몰려올텐데…” 호텔조차 일손 못 구해 발동동
  2. 2난방비 지원 기초수급 6만 가구 누락…주고 욕먹은 부산시
  3. 3부산 북구청사 후보지 ①기존 자리 ②장미공원 ③덕천체육공원
  4. 4분만·소아과 휴일·응급수술 수가 늘린다
  5. 5창원 ‘성장 제한구역’된 GB 해제 총력
  6. 6내달 북항 등서 연날리기·버스킹 ‘엑스포 붐업’
  7. 7노숙인 명의로 ‘깡통전세’ 사기…피해 임차인만 152명
  8. 8구민 조례제안 문턱 낮췄다는데…1년간 발의건수 1개
  9. 9“창원 방산·원자력 산단 유치에 의회 차원 돕겠다”
  10. 10오늘의 날씨- 2023년 2월 1일
  1. 1연봉 1/4 후배 위해 기부, 배성근 따뜻한 작별 인사
  2. 2첼시 “1600억 줄게 엔조 다오”
  3. 3‘달려라 거인’ 스프링캠프 키워드는 러닝
  4. 4‘새해 첫 출전 우승’ 매킬로이, 세계 1위 굳건히
  5. 5이강철호 체인지업 장인들, 호주 타선 가라앉혀라
  6. 6황성빈 140% 인상, 한동희 ‘옵션’ 계약
  7. 7김민석 “포지션 상관없이 1군 목표”…이태연 “누구도 못 칠 강속구 만들 것”
  8. 8쇼트트랙 안현수 국내 복귀 무산
  9. 9조코비치 호주오픈 10번째 우승…테니스 세계 1위 탈환
  10. 10“김민재 환상적” 적장 모리뉴도 엄지척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