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은 ‘경남스틸과 함께하는 2023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를 오는 10월 7일 경남 하동군 북천면 이병주문학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다. KBS진주방송도 공동 주최 기관으로 동참한다.
이 문학제는 경남 하동 출신으로, 국제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낸 대문호 나림 이병주(1921~1992) 작가를 기리는 문학 축제로 2007년부터 해마다 열린다. 지난해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로 합류하고, 기존 하동군·경남도에 이어 BNK금융그룹·경남스틸이 후원 기관으로 새로이 힘을 보태면서 규모가 커지고 내실도 다졌다.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술심포지엄 ‘이병주 소설의 애정관과 인간관계’ ▷이병주국제문학상 시상식(오후 5시)으로 이어진다. 올해 제16회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상금 2000만 원)은 재미 작가 이성열 씨, 제9회 이병주문학연구상(상금 500만 원)은 임정연 안양대 교수, 제4회 이병주경남문인상(상금 500만 원)은 하아무 작가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제8회 디카시 공모전, 제3회 이병주 스마트소설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공동 주최 : ㈔이병주기념사업회·국제신문·KBS진주방송
▶후원 : BNK금융그룹, 경남스틸, 하동군,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