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알려왔습니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5-09-30 19:02:04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제신문 지난달 29일 자 15면 ‘시대의 걸작 나온 지 60년… 지금 울림이 더 큰 나림문학 기려’ 제하 기사 중 “유족 대표 이권기 교수는 선친이 아나키스트였음을 밝히며”라는 서술과 관련해 당사자 이권기 씨는 나림 이병주 작가 유족을 대표해 “그와 같은 내용으로 발언한 사실이 없다. 이는 현장에서 와전된 것”이라며 “선친 이병주 작가께서 아나키스트였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무대로 23년 만에 확장 완료…서부산 교통 新동맥으로
  2. 2“부산 택시운전사 모십니다” 市, 다음 달 1일 채용박람회 개최
  3. 3전세 1억 이상 껑충, 물량마저 씨말라…가을 이사철 대란
  4. 4‘향토기업’ 명칭 싫다는데…부산시 새로 뽑은 이름도 ‘명문향토’
  5. 5英 죽음 부른 바람길…방풍펜스·보행친화 규제 적극 대처
  6. 6매출 신기록 행진 ‘동백상회’
  7. 7시즌 내내 선발 가뭄…외인 원투펀치·토종 마운드 과제
  8. 8감사원 “2년 전 전산망 마비, 낡은 장비 확인하고도 교체 지연”
  9. 9백기 든 카톡, 친구목록 원상복구한다(종합)
  10. 10쌓이는 부산 미분양 주택 어쩌나…처음 7000가구 넘어서
  1. 1감사원 “2년 전 전산망 마비, 낡은 장비 확인하고도 교체 지연”
  2. 2“해수부-해양기관 동반이전 안돼” 법안 심사서 민주 의원들 어깃장
  3. 3野 여의도연구원장 조승환 내정…부산출신 요직 대거 포진
  4. 4김혜경 여사 이석증 진단… 한일정상회담 일정 불참
  5. 5尹정권 전산망 관리도 조사 예고…여야는 ‘화재 네탓’ 공방(종합)
  6. 6[뭐라노] 쉽지 않은 ‘명칭 변경’
  7. 7李대통령 “검찰, 되지도 않는 것 기소해 국민에 고통” 작심발언
  8. 8양 정상 누리마루 친교산책…이시바, 의인 이수현 묘 참배도
  9. 9한일 정상 “저출산 등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꾸리자”
  10. 10김병기 "민주당·정부, '배임죄 폐지' 기본방향으로 정해"
  1. 1전세 1억 이상 껑충, 물량마저 씨말라…가을 이사철 대란
  2. 2‘향토기업’ 명칭 싫다는데…부산시 새로 뽑은 이름도 ‘명문향토’
  3. 3매출 신기록 행진 ‘동백상회’
  4. 4백기 든 카톡, 친구목록 원상복구한다(종합)
  5. 5쌓이는 부산 미분양 주택 어쩌나…처음 7000가구 넘어서
  6. 6‘미식 마케팅’ 판 키우는 명품브랜드…그 속에 숨은 전략
  7. 7은행창구 신분증 진위 확인 차질…거래소 주말에 복구돼 정상 개장
  8. 87월 주택용 전기소비 역대 최대…전기요금 17% 늘었다
  9. 9갈 길 먼 복구, 직원은 일일이 수기…아날로그로 돌아간 정부(종합)
  10. 10해운업 상징 ‘국제해운거래소’, 국내 설립기반 조성 박차
  1. 1충무대로 23년 만에 확장 완료…서부산 교통 新동맥으로
  2. 2“부산 택시운전사 모십니다” 市, 다음 달 1일 채용박람회 개최
  3. 3英 죽음 부른 바람길…방풍펜스·보행친화 규제 적극 대처
  4. 4전소된 전산망 이전 복구에 4주…행정차질 불가피(종합)
  5. 5자갈치시장 70년史, 문화공간에 담는다
  6. 6‘몸 곳곳 상처·멍’ 10대 딸 숨진 상태로 병원 데려온 친모 구속
  7. 7‘선거법 위반 혐의’ 손현보 목사 구속기소(종합)
  8. 8부산 17개 공공기관 직원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33.2대 1
  9. 9고성군 출산장려금 셋째부터 1000만 원(종합)
  10. 10“생선 택배 왜 안 되나” 우체국 실랑이…집 거래 신고 장애도
  1. 1시즌 내내 선발 가뭄…외인 원투펀치·토종 마운드 과제
  2. 2KCC 이상민 감독 “올 시즌 목표는 통합 우승”
  3. 3MLB 코리안 3인방 시즌 마무리
  4. 4전국체전 앞둔 부산 선수단 결단식
  5. 5아이파크 2연속 무승부…3위 도약 다음으로
  6. 6‘원샷원킬’ 손흥민, MLS 4경기 연속골
  7. 7롯데 ‘가을 야구 기적’ 끝내 없었다
  8. 8진해수 은퇴…“제2의 인생도 롯데 응원하며 시작하겠다”
  9. 9이창원호, 우크라이나에 석패
  10. 10부산 체조 현장엔 그가 있다…배우 임호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K-디카탑모델선발대회
  •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