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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5월 2~7일 `전투벅지` 배우 이아이 外

  • 강덕철 기자 kangdc@kookje.co.kr
  •  |   입력 : 2010-05-07 20:58:02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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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벅지' 배우 이아이

이아이
유이, 티파니 등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여성 연예인들에게 붙여졌던 '꿀벅지' 용어를 넘어서는 신조어 '전투벅지'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전투벅지'는 영화 '대한민국1%'의 주연배우 손병호와 임원희가 이아이에게 붙인 애칭으로, 남자 못지않은 근력운동으로 튼튼해진 이아이의 허벅지를 이르는 말이다. 첫 데뷔작에서 자신의 배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차세대 액션 히로인의 탄생을 알린 이아이가 출연한 영화 '대한민국1%'는 지난 5일 개봉,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 '여자 발호세' 임성민

키아누 리브스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출연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여자 발호세'라는 혹평을 받는 등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다. '발호세'란 2008년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연기자 박재정이 '연기를 발로 한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에 따라 붙여진 별명으로, 드라마 배역 이름인 '호세'와 '발'이 합쳐진 신조어다. MBC 시청자 게시판에는 '발연기였다', '표정연기라고는 눈을 부릅뜨는 게 다였다'는 등 혹평이 쏟아진 반면 '참신했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 키아누 리브스-샤를리즈 테론 열애

영화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45)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샤를리즈 테론(34)이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또 하나의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완벽한 커플이다' 등의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의 교제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음주운전에다 폭행시비에 휘말리면서 얼룩진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군입대를 선택한 슈퍼주니어 강인과 배우 박용우와 헤어진 후 오만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조안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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