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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8월 14 ~ 20일 감동 버스기사 外

  • 장세훈 기자 garisani@kookje.co.kr
  •  |   입력 : 2010-08-20 22:24:34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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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버스기사

따뜻한 사진 한 장이 트위터에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18일 트위픽에는 몸이 불편한 듯한 한 노인을 중년의 버스기사가 직접 업어서 내려주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기사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직 대한민국은 살 만한 곳이다" "저런 버스기사님만 있다면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 "버스기사님 꼭 찾아서 상이라도 줘야한다"며 버스기사를 칭찬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리트윗(RT)하며 "이 기사님을 트위터 스타로 만들어줬으면 한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 배우 이유리, 내달 6일 전도사와 결혼

배우 이유리(사진)가 다음 달 6일 전도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유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이유리와 같은 기독교 신자이며 전도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리는 1999년 데뷔, 드라마 '학교4'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등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좋은 일이다"며 이들 커플의 결혼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개그맨 이휘재도 오는 12월 5일 8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 성유리, 영화 '누나' 노개런티 출연

배우 겸 가수 성유리(사진)가 첫 독립장편영화 '누나'에 무상 출연을 결정했다. 성유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성유리가 독립영화의 제작비 수급이 열악한 점과 흥행보다는 작품성에 집중하는 독립영화라는 점을 감안해 '누나'에 노캐런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지난해 스크린 데뷔작인 '토끼와 리저드'에서도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로 투자한 데 이어 '누나'에서는 처음부터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했다.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결정에 격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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