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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9월3~10일 신정환 해명 불구 증폭되는 의혹 外

  • 장세훈 기자 garisani@kookje.co.kr
  •  |   입력 : 2010-09-10 21:18:35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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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환 해명 불구 증폭되는 의혹

사전 연락 없이 '방송 펑크'를 내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신정환(사진)이 "필리핀 세부여행 중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서 지내왔다"고 해외 원정 도박설을 부인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에 신정환은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사진까지 공개했다. 그럼에도 네티즌은 입원 시기·발병 진실 등에 의문을 쏟아내고 있다. 더욱이 신정환의 해명에 대해 카지노 호텔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 그를 목격했다는 설이 잇따라 이어져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또 한 방송사 프로그램이 병원 의료진과의 인터뷰에서 신정환과 상반된 주장의 인터뷰 내용을 내놓자 '뎅기열에 걸린 게 맞느냐'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 '용광로 청년' 추모시 '울컥'

충남 당진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던 한 근로자가 용광로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네티즌의 조시(弔詩)가 화제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안타까운 마음에 트위터를 통해 조시를 올렸다. 추모시는 이렇다.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그 쇳물은 쓰지 마라/자동차를 만들지도 말 것이며/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가로등도 만들지 말 것이며/못을 만들지도 말 것이며/바늘도 만들지 마라…중략…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정성으로 다듬어/정문 앞에 세워 주게/가끔 엄마 찾아와/내 새끼 얼굴 한 번 만져 보자, 하게'.

■ '4억 명품녀'에 "국세청, 뭐하나"

'명품녀 논란'의 불똥이 국세청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20대가 특정한 직업 없이 부모가 주는 용돈으로 생활한다고 밝히고 4억 원을 호가하는 의상과 액세서리, 명품 가방 등을 공개한 것이다.

방송 후 국세청 홈페이지에는 그녀가 명품을 구입한 돈이 부모가 준 것인 만큼 불법 증여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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