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0도로 인사하는 이재오 특임장관. |
■ 자승스님 "90도 인사 두 가지 문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90도 인사를 하는 이재오 특임장관에게 90도 인사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화제다. 이 장관은 최근 김황식 국무총리의 취임 인사차 함께 찾은 총무원에서 자승 스님을 발견하고 특유의 90도 인사법을 선보였다. 이에 자승 스님은 90도 인사는 너무 많이 숙여서 허리 디스크를 일으키고 인사할 때 얼굴을 봐야 하는데 얼굴을 숙이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
| 트위터에 올라온
버스남을 찾는 사진. |
■ "어깨 빌려준 그 남자 찾습니다"
'버스남을 찾아요!'. 최근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한 여성이 지난 16일 버스 맨 뒷자리 바로 앞 좌석 창가 쪽 자리에 앉아있던 남성을 애타게 찾고 있다. 이 여성은 창문 좀 열어달라는 부탁을 그 남성이 들어줬고, 잠시 졸아서 본의 아니게 어깨에 기대게 된 자신을 귀찮아하기는커녕 깰까봐 가만히 있어준 것 같다고 주장했다. 트위터리안들은 "인연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주변에 이를 전파하고 있다.
■ 이번엔 '태엽녀'… "마케팅 지겨워"
'계란녀' '사과녀'…. 최근 'OO녀' 마케팅이 이슈가 되면서 잇따라 비슷한 마케팅 기법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비슷한 종류의 마케팅녀들이 속속 등장해 오히려 네티즌들에게 거부감을 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태엽녀'가 화제가 됐다. 이 태엽녀는 한 온라인 가발 전문 쇼핑몰에서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젠 'OO녀' 소리만 들어도 짜증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