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편집부 이재민(사진)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18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을 받았다. 협회는 심사위원회 심사와 전국 회원 언론사 편집부장 평가, 일선 기자 1000여 명의 투표를 거쳐 이 기자의 '당신을 극장으로 이끄는 보이지 않는 유혹'(2012년 5월 18일 자 B1면) 등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신을…'은 "영화 홍보의 세계를 맛깔나는 그래픽으로 재치 있게 표현, 독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신문은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편집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편집기자의 밤' 행사 때 함께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