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9일 허남식(사진) 부산시장이 (사)한국언론인연합회 선정 '201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행정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언론연합회는 매년 10~16개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김용 세계은행 총재(종합대상 부문), 가수 싸이(대중예술 부문), 홍명보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스포츠발전 부문) 등이 함께 수상했다.
허 시장은 2004년부터 민선 3기 시장을 지내면서 ▷200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아시아 4대 국제도시 부상 ▷아시아 영화영상도시 위상 제고 등 부산의 국제화에 기여했으며,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산업용지 확충 ▷문현 금융중심지 조성 ▷하야리아부지 반환과 시민공원 조성 등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